[딜사이트 정동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금천캠퍼스의 소프트웨어(SW) 교육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새싹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혁신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 브랜드로, 청년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시 내 다수의 캠퍼스에서 SW 및 DT 교육이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및 전문 강사의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새싹 교육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노그리드는 지난 2월 수요자 맞춤형 클라우드 교육 센터 '에듀 스퀘어(EDU SQUARE)'를 개소하고, 자사 350여 개 고객 사례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계별·유형별 교육을 제공 중이다.
이번 교육사업에서는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인재 양성 캠프'를 개설하고 클라우드 분야 인재 양성 교육에 나선다. 특히 클라우드 개발 관련 실무 중심 교육과 현업에 종사하는 담당자 멘토링을 실시해, 교육생들에게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관련 기업 탐방과 기업 매칭데이 특강을 통해 교육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 이수 이후에는 취업과 창업을 지원해 클라우드 분야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
교육 기간은 총 4개월(8월 5일~12월 5일)이며, 오는 10일부터 내달 말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클라우드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 및 신청 방법은 새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근 클라우드 기반 기술이 각광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리더로서 향후 우수 강사진을 배출하고 전문 커리큘럼과 교재 개발 및 보급을 통해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가 부상하면서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분야 실무형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실무능력을 함양하여 클라우드 분야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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