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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올 상반기도 OLED 가동률 60%↓
한보라 기자
2023.04.18 13:55:26
OLED 탑재되는 프리미엄 가전 수요 늘어야
LG전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출처=LG전자)

[딜사이트 한보라 기자] 올해 상반기에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이 살아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구형 패널인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은 주문이 늘면서 정상 수준까지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예측됐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18일 발표한 '디스플레이 생산 및 재고 트래커' 자료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글로벌 OLED 팹 평균 가동률이 60% 미만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디스플레이 팹 가동률 전망치는 LCD 패널 수요 회복에 따라 지난 1분기 66%, 2분기 74%로 상향됐다.


물론 공정상 OLED 패널 팹은 80~90%만 가동해도 전체 용량을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OLED 패널은 LCD 패널과 비교해 요구되는 기능이 복잡하고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은 공정 난이도가 가동률 회복을 막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게 옴디아의 의견이다.


옴디아는 OLED 패널 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TV를 포함,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봤다. 8.5세대 OLED 팹 가동률을 끌어올리기엔 TV 제조업체의 OLED 패널 주문량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다. 일부 중국 6세대 플렉시블(플라스틱) OLED 팹도 불안정한 주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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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셰이 옴디아 수석 이사는 "OLED 시장의 문제는 공정 매개변수가 아니라 느린 수요"라며 "OLED 패널은 고급 가전 수요가 더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수요가 늘어난 LCD 패널은 가동률 통제에 나선 상황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LCD 패널 제조회사들은 패널 단가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80%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부터 LCD 패널 팹에 들어가는 유리 기판 투입량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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