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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건]
부동산PF 리스크 줄인 신한저축銀, 실적 회복 '순항'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신한저축은행이 리테일금융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충당금 여파로 악화했던 순익을 지난해 곧바로 반등시킨 이후 올해 역시 안정자산 중심의 양호한 실적 개선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배당을 시행하기도 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3 07:01:08
#신한저축은행
#신한금융
#리테일금융
하나저축銀, 늘어난 대손충당금에 '발목'
하나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손충당금 전입의 부담이 늘어나며 1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을 줄이고 부실채권 정리도 적극 나서고 있지만 자산건전성 악화의 고리를 쉽게 끊지 못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10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2 08:52:09
#하나저축
#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이재명정부 출범
금융정책 면면에 제2금융권 '웃고 울고'
이재명 정부의 금융정책 면면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연체채권을 매입할 배드뱅크 설립과 대환대출 활성화는 금융사의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새 정부의 정책선상에 올라 있는 중금리대출 전문 인터넷은행 설립은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경쟁을 심화시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11 07:00:53
#저축은행
#카드
#카드사
'최대주주 변경' SBI저축銀, 올해 1분기 '흑전'
매각을 앞둔 SBI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자산 규모를 줄였지만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은 개선돼 내실을 챙겼다는 평가다. SBI저축은행의 최대주주는 SBI홀딩스에서 교보생명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4일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순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64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05 09:00:20
#SBI저축은행
#건전성
#당기순이익
1위 올라선 OK저축은행, 금감원 칼끝 향한 배경은
OK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저축은행업권 자산 순위 1위에 올랐다. 12년 만에 1위가 교체되자 금융당국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금융당국이 부동산PF 관련해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OK저축은행에 대한 '군기잡기'도 감지된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자산은 올해 1분기말 기준 13조6612억원으로 집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6.04 07:40:19
#OK저축은행
#OK금융
#저축은행
국내 저축銀, 올해 1분기 '흑전' …"상반기 부실자산 1조 정리"
국내 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체율은 9%까지 오르며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내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9일 저축은행 79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1543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한 것이다. 선제적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5.29 15:25:04
#저축은행중앙회
#부실채권
#연체율
저축은행 실적 분석
예가람저축은행
신한 CFO 영입에도…적자전환·건전성 악화 '이중고'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노용훈 대표를 새 CEO(최고경영자)로 맞이했다. 신한금융지주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인 노 대표는 급격히 악화된 예가람저축은행의 실적과 건전성을 책임질 구원투수로 꼽혔다. 하지만 늘어난 충당금 부담 여파에 지난해 실적은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가람저축은행은 지난해 28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5.06 07:15:10
#저축은행
#부동산PF
#프로젝트파이낸싱
주인 바뀌는 SBI·M&A 노리는 OK…업권 선두 경쟁 향방은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경영권 인수에 나서면서 저축은행 업권 내 선두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그간 업계 1위(총자산 규모 기준) 자리를 SBI저축은행이 줄곧 유지했지만 최근 지속된 업황 악화 속에서 2위인 OK저축은행과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굳건했던 1·2위 자리가 올해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OK저축은행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5.05 07:00:42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교보생명
저축은행 실적 분석
푸른저축은행
순익 반토막에도 여전한 배당 기조
저축은행 업권의 유일한 상장사 '푸른저축은행'이 업황 악화 여파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배당 규모를 유지했다. 대손충당금 부담에 순이익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그간 쌓은 이익잉여금이 충분한 배당 여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악화하고 있는 건전성은 향후 배당 행보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5.01 07:55:10
#푸른저축은행
#저축은행
#연체율
"저축銀 PF 정리 빠르지만 지역·유형별 양극화 심화"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으나 사업장 특성별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보다는 수도권에서, 사업장 유형별로는 비주거 시설보다는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PF 회수·정리에 속도가 붙었다. 다만 정리된 것으로 분류된 본PF 가운데 일부는 부동산 담보 일반대출로 전환돼 여전히 미분양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9 19:00:19
#한신평
#부동산PF
#프로젝트파이낸싱
SBI저축銀 품는 교보생명, 캐피탈·인베스트도 노린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에 나서면서 SBI그룹이 보유한 다른 국내 금융사의 행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교보생명의 지주사 전환과 SBI그룹의 국내 철수 기조가 맞물리면서 SBI캐피탈과 SBI인베스트먼트의 패키지 매각 가능성도 작지 않다는 관측 때문이다. 교보생명 입장에서는 SBI캐피탈과 SBI인베스트먼트까지 추가로 품게 될 경우 계열사 포트폴리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9 07:55:12
#교보생명
#SBI그룹
#SBI저축은행
저축은행 실적 분석
모아저축은행
순이익 다소 회복했지만…NPL비율·연체율 더 악화
모아저축은행이 자산건전성 악화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침체 여파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고정이하여신(NPL)을 효과적으로 줄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동산 관련 대출과 개인 신용대출 위주로 연체가 늘면서 NPL비율도 높아진 모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9억원) 대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9 07:00:24
#모아저축
#저축은행
#실적
저축은행 실적 분석
HB저축은행
충당금 줄었지만…영업 부진 탓 적자 행보 지속
HB저축은행이 2년 연속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의 경우 순손실 규모가 줄었지만 여전히 100억원대 적자를 이어갔다. 대출채권 축소 영향에 이자이익이 급감한 점이 실적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다만 건전성 지표는 다소 개선되는 추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HB저축은행은 지난해 3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순손실 규모인 824억원 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8 08:10:19
#HB홀딩스
#HB저축은행
#저축은행
다올투자증권·다올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나란히 하향 조정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부동산금융 부문의 부진과 자산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양사에 대한 등급을 각각 한 단계씩 낮췄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5일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은 기존 A등급(부정적)에서 A-등급(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4.25 17:41:05
#다올저축은행
#다올투자증권
#신용등급
저축은행 실적 분석
DB저축은행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익체력↑…실적 회복 '눈길'
DB저축은행은 순이익을 회복하면서 지난해 안정적인 경영 흐름을 보였다. 대출자산을 확대해 이자이익을 키운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DB저축은행은 부실 위험이 높은 부동산 업종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하고 있다. 기존 실행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관련 업종 신용공여의 연체율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다. 24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5 09:05:10
#DB저축은행
#DB그룹
#DB금융투자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 추진
교보생명이 지주사 전환 작업의 일환으로 SBI저축은행의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우선 2대 주주로 이름을 올린 후 향후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SBI홀딩스와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SBI저축은행의 지분 30%를 인수하는 내용을 담은 SPA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4 16:25:42
#SBI저축은행
#교보생명
#지분
저축은행 실적 분석
조은저축은행
PF 대출↓·가계대출↑…업황 부진에도 순이익 유지
중소형 저축은행인 '조은저축은행'이 업황 부진에도 순이익 기조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부동산 프로젝프파이낸싱(PF) 규모를 줄이고 가계대출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린 덕분으로 풀이된다. 서울 중심의 영업권역(영업구역)을 갖고 있는 만큼 대출 전략 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은저축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4 07:00:20
#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PF
저축은행 실적 분석
바로저축은행
'자산성장 1위' 무색, PF 부실 여파 '적자전환'
바로저축은행은 지난해 높은 자산성장률에도 아쉬운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수익성 자산인 여신과 유가증권이 모두 증가하며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비이자부문의 손실 확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인한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바로저축은행의 지난해말 자산총액은 2조2082억원으로 전년대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3 07:05:10
#신안
#바로저축은행
#저축은행
저축銀 NPL 자회사, 초기 자본금 100억원으로 출범
저축은행중앙회가 설립을 추진 중인 NPL(고정이하여신) 전문회사의 초기 자본금을 보수적으로 잡고 장기적으로 몸집을 키우는 방향으로 정했다. 우선 초기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해 향후 1000억원까지 불리겠다는 구상이다. 저축은행들로부터 대규모 자본금을 출자받기보다 전체 업권에서 소규모의 자본을 십시일반해 출범시켜 초기 비용을 분산하겠다는 전략이다. 하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2 07:00:21
#NPL
#저축은행
#건전성
페퍼저축은행, 매각 철회로 방향 선회
OK금융그룹의 실사를 받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이 매각을 진행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결정권을 쥔 글로벌 사모펀드 KKR(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가 이같은 입장을 정하면서다. KKR은 현재 페퍼그룹의 최대주주로 페페저축은행 지배구조 최상위에 자리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초부터 페퍼저축은행 인수는 성사되기 어려웠다는 관측도 나온다. 페퍼저축은행의 사업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18 07:35:11
#OK금융그룹
#OK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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