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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 케이캡, 미국 임상 3상 돌입 外
민승기, 최홍기 기자
2022.10.20 10:24:01

◆이노엔 케이캡, 미국 임상 3상 돌입

[딜사이트 민승기, 최홍기 기자] HK이노엔은 미국 소화기의약품 전문 제약기업인 세벨라의 자회사이자 현지 파트너사인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테고프라잔(케이캡의 성분명)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고, 최종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및 치료효과 유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테고프라잔과 PPI계열간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2건의 임상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지난해 12월 미국∙캐나다에 케이캡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4월 미국 임상 1상 시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비웨이브,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6억 모집 돌파

인제대학교 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승환 비웨이브 대표와 한양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 임창환 공동창업가. /사진=비웨이브

우울증, 조현병 등 각종 정신질환 진단 AI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비웨이브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이 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웨이브는 인제대학교에서 22년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승환 대표와 서울대 공학박사를 거쳐 한양대학교 생체공학과 교수, 뇌공학연구센터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임창환 교수가 합심해 만든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비웨이브의 주요 정신질환(우울증, 조현병, PTSD, 치매)등의 확률을 분류해 내는 AI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헬릭스미스,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러시아 특허 획득

헬릭스미스가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pMUN+VM202'의 러시아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와 간세포성장인자(HGF) 유전자 조합의 신경병성 통증에 대한 우수한 치료 효과를 밝혀 이번 특허에서 인정받았다. pMUN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의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할 수 있는 DNA 서열이다. 개발 중인 치료제의 HGF 유전자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유전자를 발굴하던 중에 개발됐다.


◆아임얼라이브콤부차,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서 호응

아임얼라이브콤부차가 세계 최대의 식품박람회로 꼽히는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2')에 참가,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프레시코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아임얼라이브콤부차' 부스를 설치, 글로벌 식품기업과 유통업체 등 하루평균 30여건, 총 150건 이상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프랑스의 종합식품회사 S사, 인도의 I사 등 글로벌 기업과는 구체적인 공급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스에서 진행된 시음 행사에도 하루에 1000여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조아제약,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 응원 선물 전달

조아제약은 최근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물 세트에는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조아제약 '조아바이톤-에이(A)'와 메디팜 '기억력젤리' 등이 담겼다. 임직원 수험생 자녀 응원 이벤트는 가족친화경영활동의 일환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2019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를 이용한 직원의 복직과 임신한 직원들 모두 근로 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게 하는 등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막는 데 노력해 왔다.


◆국제약품, 창립 63주년 "변화와 도전 계속"

창립 63주년을 맞은 국제약품이 변화와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발표했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20일 창립60주년 기념사를 통해 "불안한 세계정세와 금리 인상, 물가 상승의 압박 및 외환위기 이후 최고의 환율 폭등 등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우리는 6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지내온 저력이 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했고, 많은 경험과 경영의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끊임없는 지속적인 변화와 도전의 노력이 더해지면 회사는 더욱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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