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1분기 영업익 959억…사상 최대
매출액 9828억, 전년比 51.7% 증가
[딜사이트 양호연 기자] KG스틸(옛 KG동부제철)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G스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 늘어난 9828억원, 당기순이익은 144.4% 증가한 682억원을 기록했다.
KG스틸은 열연강판(HR) 코일, 석도원판(BP), 도료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을 판매단가에 반영한 점을 호실적의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글로벌 판로개선 전략을 펼친 점도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KG스틸 관계자는 "미국·일본·태국 등 거점 국가에 위치한 현지법인을 통해 시장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KG스틸은 지난해에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547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거둬들여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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