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기자]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의 업황 개선과 신규고객 증가로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커넥티드 카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케넥티드 카 솔루션은 자율주행자동차의 필수 요소로 외부 통신망과 차량 제어시스템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다.
현재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커넥티비티 솔루션(Nav?Link)과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BrinGo)을 LG전자를 통해 GM으로 납품하고 있다.
커넥티드 카 솔루션을 적용한 자동차 대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커넥티드 카 솔루션이 적용된 자동차 대수는 2015년 기준 1160만대로 누적 총 2370만대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커넥티드 카 수요는 2020년 6460만대까지 증가해 누적 기준 약 2억2000만대의 커넥티드 자동차를 출하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연평균 55%의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OTA(Over-the-air) 시장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 신규 매출을 확보하면서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보일 전망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북미 최대 위성라디오 사업자인 S사와 컨텐츠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2017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2.4% 증가한 98억원, 영업이익은 86.8%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향 마케팅이 집중되는 2017년부터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커질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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