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견조한 여객수요·운임 경쟁력 확보
[배요한 기자] 제주항공이 견조한 여객수요와 운임 경쟁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연구원은 26일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43억원과 3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8.6%, 120.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3%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견조한 여객 수요로 전체탑승률이 87% 이상을 기록했다”면서 “수요 호조로 동사의 운임 역시 회복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시장은 공급 증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8월 누계로 여객 트래픽은 전년동기 대비 24.8% 성장했다. 방 연구원은 “비수기 운임 경쟁이 재개될수 있지만 이와 같은 수요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외형 및 이익 성장성은 유효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제주항공의 영업이익은 20%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포인트로 △저비용 항공시장의 성장성 유효 △기재 도입 계획과 운임 경쟁력 △고마진의 부가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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