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 자회사 기업가치 상승 모멘텀 기대
[이정희 기자] 풍산홀딩스가 자회사 실적 성장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윤관철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최근 풍산홀딩스는 관계사 풍산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기동, 니켈 등 금속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풍산과 풍산특수금속의 실적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풍산특수금속은 매출 증대와 고부가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한 바 있다. IT, 자동차 등 전방산업 성장으로 고부가 특수금속제품의 수요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 감소한 748억원, 영업이익은 31.9% 줄어든 124억원을 기록했다”며 “풍산과 달리 풍산특수금속의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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