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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중심 전략 수정
정민정 기자
2017.03.24 08:47:00
대한항공.jpg

[정민정 기자] 대한항공이 레드오션인 단거리 노선 시장에서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전략을 우회했다.

저가항공사(LCC)들은 올해 운항횟수를 전년대비 28.1% 증가하며 공급을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일본, 동남아 등으로 공급이 집중돼 있는 단거리 노선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LCC의 진입이 힘든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전략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하계기간(3월 26일~10월28일) 미주, 구주 장거리 노선의 공급을 각각 주 18회, 16회 확대할 예정이다.

미주는 ▲샌프란시스코 7회에서 14회 ▲시애틀 5회에서 7회 ▲LA 14회에서 19회 ▲라스베가스 4회에서 5회로 기간별 증편했다. 구대륙도 ▲바르셀로나 3회 신규 취항 ▲암스테르담 4회에서 6회 ▲로마 4회에서 7회 ▲비엔나 3회에서 6회로 기간별로 증편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관계사 이슈 해소로 올해 3년만에 순이익이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며 “최근 유가 전망도 대한항공에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실적은 추정치와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9235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이나 일본항공사보다 내국인 여객 수요에 기반한 영업환경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된다는 점에서 때문에 밸류에이션 할증 적용은 무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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