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5157억 규모 쇄빙전용선 첫 해외수주 계약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과 약 5157억원(3억4890만달러)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핀란드, 노르웨이 등 쇄빙선 건조 강국과의 경쟁을 거쳐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 발주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한 건이다. 이번 계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17조5806억원)의 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21일부터 2029년 8월 28일까지다.
달바글로벌, 2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달바글로벌이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7월21일까지로,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수는 10만1112주, 1주당 가격은 20만500원이다. 달바글로벌 측은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호텔신라, 2450억 규모 공모채 효력발생
금융감독원은 호텔신라가 공모할 예정인 245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에 대해 효력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년물 700억원, 3년물 1750억원 등으로 연 이율은 각각 3.901%, 4.136%다. 호텔신라는 이번에 모집한 자금으로 2019년 당시 발행했던 공모채 1300억원을 리파이낸싱하는 한편 면세상품 구매대금 등 운영자금으로 1150억원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핑거, 3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
핑거는 인공지능(AI) 연관 신사업 자금 150억원, 블록체인 관련 사업 자금 150억원 조달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1만2509원이고, 이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239만8272주로 주식총수 대비 25.50%에 해당한다. 권리행사 기간은 2027년 5월21일부터 2029년 4월20일까지다.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셀트리온은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통주 49만2611주를 오는 7월22일까지 장내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GA솔루션즈, SGA시스템즈 흡수합병 결정
코스닥 상장사 에스지에이(SGA)솔루션즈는 비상장사인 SGA시스템즈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소규모합병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SGA시스템즈는 소멸되고 SGA솔루션즈가 존속될 예정이다. SGA솔루션즈 측은 "경영 효율성 강화 및 관리 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진쎄미켐, 24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코스닥 상장사 동진쎄미켐은 기존에 취득했던 자사주 44만4368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 21일 종가 기준 5만4700원으로 소각금액은 243억원 규모다. 앞서 동진쎄미켐은 자사주신탁에 의한 자기주식 취득 41만4900주, 주식매수청구에 의한 자기주식 취득 2만9468주를 보유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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