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수혜…'테스'의 다음 먹거리는?
'현금 실탄 6배' 쌓은 테스, 삼성·SK 업고 '화합물 반도체' 정조준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반도체 장비 기업 '테스',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통장에 현금이 전년보다 6배 늘어난 525억원이나 쌓였다는데, 대체 어디서 이렇게 돈을 벌어온 걸까요?
비결은 역시 반도체 형님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습니다. 두 기업이 투자를 늘리면서 테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50% 가까이 폭등했거든요.
그런데 테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현금을 든든하게 챙기더니, 이제 '화합물 반도체'라는 신사업에 올인하고 있어요.
3년 안에 매출의 20%를 여기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인데요. 기존 장비보다 훨씬 정밀하고 빠른 차세대 장비로 이미 유럽 연구기관에서 검증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까지 공략 중이라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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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기사의 관전 포인트 첫째는 현금의 힘. 넉넉해진 테스의 실탄이 신사업의 속도를 얼마나 높여줄까요? 또 둘째는 차세대 장비를 통해 삼전과 하이닉스 외 새로운 고객사를 얼마나 확보할지가 관건입니다.
테스가 이 장비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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