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은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이어지며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각 한 곳씩 아파트 청약이 진행된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192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장기일반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일반 분양은 단 2곳에서만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수원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275가구 규모로 청약을 받으며, 지방에서는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100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잠실 테라412'(6실), 성동구 '왕십리역 어반홈스 B동'(10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6가구) 등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위주의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7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짓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래미안 엘라비네' 등 4곳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에서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3곳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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