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사장 선임 불발…노조 "또다시 군 출신" [뉴스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 선임이 노조 반발에 불발됐다. KAI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강구영 전 대표가 지난해 7월 사임한 이후 지금까지 수장 공백 상태였다. 이에 이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고자 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여기에는 노조 반발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공정위, '산재비용 전가' 4개 건설사 제재 착수 [이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안전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떠넘기는 내용의 부당특약을 설정한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에 대해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범정부 산업재해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점검의 일환이다. 공정위는 향후 피심인들에게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는 구술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6100선도 돌파…현대차·기아 '급등' [한국경제]
개인에 이어 기관이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6100선을 돌파했다.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25포인트(2.55%) 오른 6121.89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다. 현재차와 기아가 각각 9.73%와 14.31% 상승하며 가장 돋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93포인트(0.08%) 오른 1165.93에 거래되고 있다.
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긴급자금 직접대출로 전환 [주요 언론]
중소벤처기업부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 지원 방식을 직접대출로 전환한다. 보증기관이나 은행 심사를 거치지 않고 간이 서류심사만으로 자금을 지원해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되더라도 입점 소상공인은 해당 사유와 관계없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외를 적용했다.
베인캐피탈, 클래시스 지분 8% 블록딜… 3100억원 규모 [매일경제]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클래시스 지분 약 8%을 추가로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덜어냈다. 약 310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베인캐피탈은 지난해부터 JP모건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를 추진해왔다. 3조원 이상 몸값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올해는 상반기도 흑자 전환"… LG디스플레이, OLED로 수익성 개선 '속도' [조선비즈]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는 상반기도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 BOE의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량이 줄면서 LG디스플레이가 반사 수혜를 입은 결과다. 올해 '메모리 대란' 여파와 TV 시장 위축 등에 따른 전방 시장 수요 둔화가 우려되고 있지만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으로 수익성 강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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