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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로 가는 지름길…리멤버·딜사이트 강력한 협업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3 15:28:04
재무·전략·리스크 8주 실전 커리큘럼…단순 교육 넘어 이사회 진입 스카웃 네트워크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3일 15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1위 리멤버와 강력한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딜사이트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두 기관이 공동 설계한 이번 과정은 사외이사로의 진입을 고민하는 경력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국내 유일의 중소·중견기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1월 13일부터 신청자 모집을 시작했고, 28일(수) 이번 과정에 관한 웨비나 설명회를 연다. 본 교육 과정은 2월 1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대기업 사외이사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소수의 전관 출신, 학계 인사, 상징성이 강한 인물에게 기회가 집중되면서 외부 전문가가 새롭게 진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반면 중소·중견기업의 사외이사 수요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재무 구조 점검, 투자 판단, 전략적 의사결정, 리스크 관리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실무형 사외이사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중소·중견기업 이사회는 수십 년간 쌓아온 업력과 전문성이 그대로 경쟁력이 되는 무대다.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경영 판단에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역할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막연한 준비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사회에서 요구되는 시각과 판단 기준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외이사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기업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강사진 역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무, 전략, 투자, 리스크 관리 등 주요 경영 국면을 직접 경험한 16인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실무자와 이를 감독하는 사외이사의 관점이 어떻게 다른지, 이사회에서 사용되는 언어와 사고 방식은 무엇인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의 현실적인 경영 구조와 조직 문화에 맞춘 커리큘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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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이사회에 실제로 참여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했다. 1주차에는 중소·중견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환경을 짚고, 사외이사가 법적으로 어떤 지위와 책임을 지는 자리인지부터 명확히 정리한다. 사외이사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중심으로, 이사회의 '현실적인 조언자'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 지를 짚는다.


이어 2~3주차에서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조직문화 차이,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상태를 읽는 법을 다룬다. 홍승환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허제헌 삼일회계법인 거버넌스센터 파트너 등이 참여해, 재무구조 분석과 재무위기 기업의 이사회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사외이사가 실제로 던져야 할 질문과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4~5주차에는 내부통제와 감사, 성장 전략과 투자유치 등 이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내부통제가 취약한 중소기업에서 사외이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투자·M&A 국면에서 기업가치와 이해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핀다. 단순한 제도 설명이 아니라, 이사회 테이블 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판단에 초점을 맞췄다.


후반부에는 디지털 전환과 ESG, 위기관리와 평판 리스크 대응 등 최근 이사회가 마주하는 핵심 이슈를 다룬다. 특히 팀스파르타 창업자 이범규 대표가 참여해 중소기업 환경에 맞춘 AI 적용 전략과 이사회 관점에서의 AI 활용 방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주차에서는 이사회 운영 실무와 효과적인 발언 전략을 정리하고, 수료식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사외이사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의 장을 마련한다.


과정은 교육으로 끝나지 않는다. 리멤버와 딜사이트가 축적해 온 인적·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계 전문가, 선배 사외이사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이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 단계와 향후 방향성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다. 단기간 지식 습득이 아니라 실제 사외이사 전환을 염두에 둔 구조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원은 50명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수업은 주 1회 진행되며 회당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교육 목표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구조와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이사회 관점에서 실질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외이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수강료는 440만원(VAT 포함)이다.


본 과정에 앞서 사전 설명회도 마련됐다. 1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약 60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 이사회가 실제로 기대하는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 범위, 사외이사에게 요구되는 판단 기준, 그리고 본 과정이 각자의 커리어 단계에 적합한 선택인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별도로 안내된다.


링크_리멤버x딜사이트 사외이사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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