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동아일보]
올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직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다. 이날 오전 10시 2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0.37%) 오른 4229.57을 기록했다. 지수는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조절하는 형국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포인트(0.57%) 오른 930.77을 기록했다.
한은총재 "1400원대 후반 환율, 펀더멘털과 괴리 커" [국민일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는 괴리가 큰 수준"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1400원대 후반까지 올라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 총재는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며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여 앞서 언급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안전기획실장에 김정훈 효성중공업 CSO 투입…'현장 안전' 박차 [더팩트]
포스코가 안전기획실 수장으로 외부 인사인 김정훈 효성중공업 CSO(최고안전책임자) 상무를 선임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정기 조직개편·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포스코에 안전보건환경본부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안전기획실을 각각 신설한 바 있다. 지난해 연이어 사업장 안전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올해 안전 전문가를 영입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출범…서울 집값 잠재울까 [아시아투데이]
정부가 치솟는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사실상 '전면전'에 나섰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일괄 지정하는 등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꺼내든 데 이어, 시장과 수요자에게 수도권 공급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주택공급 전담 '컨트롤타워'를 출범시키며 부동산 시장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만간 발표될 서울 주택 공급 대책과 함께,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천명한 2030년까지 5년간 135만 가구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경우 단기간은 아니더라도 공급 불안 완화를 통해 과열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제기된다.
'200만원 간다'더니 15% 폭락…'면비디아'에 무슨 일이 [한국경제]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고공행진해 '면비디아'(라면+엔비디아)로 불리던 삼양식품 주가가 최근 지지부진한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삼양식품은 2.76% 내린 12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15.45% 하락했다. 지난해 9월11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 166만5000원과 비교하면 26.07% 밀린 수준이다. 이는 라면 수출액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실적 우려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신규 공장 가동 등 올해 해외 사업에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놓는다.
"돈 나올 구석이 없네"…작년 예·적금 110조 넘게 깼다 [이데일리]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본격화된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해지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해지금액은 110조 7679억원, 해지 계좌 수는 1573만 1000건으로 집계됐다. 통상 연말에 자금 수요가 몰리는 점을 고려할 때 12월 해지분까지 포함하면 올해 총 예·적금 중도해지 금액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정기 예·적금을 대거 해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韓외교, 새해 벽두부터 '美 정보통신망법·中 대만' 이중압박 직면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외교가 새해 벽두부터 미국과 중국의 이중압박에 직면했다. 미국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대만문제과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새해 '5만원 쿠폰' 쏜 무신사 "쿠팡 겨냥한 게 맞다" [중앙일보]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새해를 맞아 내놓은 '5만원 할인권'이 '쿠팡 저격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신사는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혜택'이라는 프로모션 공지를 올리고 총 5만원어치 할인 이용권을 지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2만원, 2만원, 5000원, 5000원으로 구성된 할인 이용권이 쿠팡 보상안을 연상시킨단 반응이 나왔다. 더욱이 무신사는 해당 쿠폰팩에 쿠팡 로고와 유사한 빨간색·노란색·초록색·파란색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 무신사 관계자는 "(할인쿠폰은) 쿠팡을 겨냥한 게 맞다. 맞불을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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