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프리미어(LG World Premiere)' 초청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Innovation in tune with you(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 전 해당 연도의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미리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행사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000명을 초청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이뤄진다. 이번 월드프리미어에서 LG전자는 집안, 모빌리티,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제품과 솔루션이 서로 연결돼 일상을 확장하는 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제안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 모습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류재철 LG전자 CEO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LG전자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인간 중심의 혁신(Human-centered Innovation)'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으로 논의되던 기존 인공지능(AI)을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AI'라는 의미의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LG 월드프리미어는 LG전자 글로벌 홈페이지와 유튜브, 엑스(X) 채널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25년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 선봬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 및 기성 작가의 작품을 아우른다.
◆대한전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
대한전선이 당진시청에서 개최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 개막식에 참여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한전선 대외협력실장 김세준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시ㆍ당진시복지재단ㆍ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주최ㆍ주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행사다. 2026년 1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집중 모금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ㆍ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LG이노텍, CES 2026서 ADV 시대 여는 '미래車 혁신 솔루션' 대거 공개
LG이노텍이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련 제품 35종을 선보인다. 이번 CES에서 LG이노텍은 부품 단위를 넘어 '고객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드웨어는 물론 AI 등이 접목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솔루션 형태로 전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 시대가 본격화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하드웨어)과 연동된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턴키(Turn Key)' 형태의 솔루션을 선호한다는 점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제품 전시방식에 변화를 줬다. 부품 단위의 전시제품을 나열하는 대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EV) 등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두 개의 테마를 앞세워 각 목업(Mockup)에 핵심 융‧복합 솔루션을 탑재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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