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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LS전선 유증에 1500억원 출자…美 생산거점 확보
김주연 기자
2025.11.26 10:05:48
LS전선 지분율 92.31% → 92.52% 상승
LS전선 미국 자회사 LS그린링크의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조감도. (사진 제공=LS전선)

[딜사이트 김주연 기자] LS가 미국 내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는 LS전선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


LS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LS전선 보통주 169만4915주를 주당 8만8500원에 취득해 총 1500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출자 금액을 포함하면 LS는 LS전선에 총 7727억8000만원을 출자했으며, 이에 따른 LS전선 지분율은 92.31%에서 92.52%로 오를 예정이다.


이번 출자는 LS전선이 지난달 29일 결정한 유상증자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서 LS전선은 유상증자를 통해 총 1575억7062만원의 시설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LS전선은 확보한 자금을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LS전선은 향후 10년간 미국 해저케이블이 연평균 30% 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현지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착공했다. 생산설비에는 201m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 전선 제품 생산 공장, 전용 항만시설 등이 포함됐다. 준공 예정일은 202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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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관계자는 "차입이 아닌 유증 참여로 재무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미국 전력 인프라 구축에 30억달러(약 4조원)를 투자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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