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업지원실, M&A팀 신설…"신사업 개척 전담"[뉴시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사업지원실에 전략팀, 경영진단팀, 피플팀 외에 M&A팀을 신설했다. 기존에도 M&A 담당 인력이 있었지만, 별도 팀을 만들어 인력을 집중 배치한 것이다. M&A 팀장은 안중현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담당임원 사장이 맡았다. 그는 삼성전자의 신사업 개발 및 M&A 활동을 총괄해 왔다. 업계 안팎에서는 사업지원실이 M&A팀을 만든 만큼 신사업 발굴을 위한 M&A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래 대형 M&A에는 나서지 않았다.
서울 한강벨트 보유세 45% 오를 전망[조선비즈]
국토교통부는 13일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현행 수준으로 1년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4년 연속 69%로 적용된다. 토지와 단독주택도 4년째 각각 65.5%, 53.6% 수준으로 동결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유지함에도 불구, 서울 주요 아파트 보유세가 올해 대비 최대 45%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 한강벨트, 강남 등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시세 상승분이 공시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3조 전기료 폭탄에 '비상'…"韓 제조업 죽이기" 아우성[아시아경제]
정부가 발전 부문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50%로 확대하면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이 연간 최대 3조원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동안 발전사들은 탄소배출권 가운데 10%만 구매해 활용했는데, 앞으로 이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2035년까지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발표하면서 구체적인 실현방안 중 하나로 배출권 유상할당 비중 확대를 제시했는데, 산업계는 "발전사 부담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결국 제조업 죽이기가 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LG-벤츠 CEO 회동…전기차·SDV 중심 미래차 협력 강화[매일경제]
LG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 경영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나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올라 칼레니우스 이사회 회장 겸 CEO의 한국 방문에 맞춰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양측 경영진은 '전기차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한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하나은행도 모기지보험 가입 제한…가계대출 문턱 높인다[연합뉴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모기지보험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연말 주택담보대출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금융 공급 기조 유지를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으로, 이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MCI·MCG 가입이 어려워지면 현재 지역별로 ▲서울 5500만원 ▲경기도 4800만원 ▲나머지 광역시 2800만원 등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는 게 은행권의 설명이다.
카카오 책임경영 담당 임원, 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 논란[뉴스1]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CA협의체에서 책임경영을 담당하는 임원 A씨의 개인사인 자녀 결혼식에서 CA협의체 직원들이 동원돼 축의금 수납 등의 업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직원들은 A씨 자녀와의 친분이 없었다. 특히 A씨가 카카오 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CA협의체 안에서도 책임경영을 총괄하는 임원이라는 사실도 아이러니한 점이다. 내부에서는 카카오의 책임경영과 내부통제를 위해 데려온 임원이 오히려 '갑질'을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원·달러 환율 장중 1475원 찍어…미 셧다운 종료에 상승폭 축소[연합뉴스]
13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5원까지 치솟았다가 급격히 방향을 트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전거래일보다 2.0원 오른 수치로,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간밤 엔·달러 환율이 155엔을 넘어서는 약세를 보인 데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외국 주식 투자도 계속됐다. 환율은 오전 중 1475.4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4월 9일(1487.6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다 미 연방하원이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 해제를 위한 임시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킨 10시 30분 무렵부터 상승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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