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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獨 플랙트 인수 완료 外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11.06 14:22:12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인수를 통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플랙트의 생산·판매 거점 등 핵심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양사의 제품·서비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플랙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병원 등을 위한 중앙공조, 정밀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플랙트는 글로벌 선두 데이터센터 기업들과 협업해 공기냉각·액체냉각을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용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기존에 강점을 가진 개별공조 중심의 솔루션에서 각종 산업·대형 건물용 솔루션 및 고성장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중앙공조 시장으로 본격 진출해 B2B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 출시


삼성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은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한 대용량이며,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탁물에 맞게 적정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등 기존 제품의 대표 AI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 출고가는 31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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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월 20일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Samsung Tech Conference 2025, STC2025)'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STC2025'는 오픈형 기술 공유의 장으로 선행 기술부터 보안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 교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AI가 주도하는 미래 기술과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로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핵심 기술과 비전이 공유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AI 적용 로봇 제어 기술 ▲인텔리전스(Intelligence) 기능을 결합한 타이젠 운영체제(Tizen OS) ▲AI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에이전트 기술 ▲AI 활용 보안 혁신 기술 등이 소개된다. 짐 젬린 리눅스 재단 의장의 '최신 오픈소스 AI 기술 동향'도 함께 진행된다. 기술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사례 ▲AI 기술 제품 적용 사례 ▲AI 기반 보안코드 취약점 자동 탐지·패치 기술 ▲AI 적용 통신 시스템 최적화 기술 ▲스마트싱스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등 삼성전자의 주요 연구 성과 40여개가 공유된다.


◆삼성전자, CES 2026 혁신상 대거 수상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CES 혁신상'을 숫상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일(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 2개를 수상했으며, 2026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비롯해, 2026년형 가전 신제품과 기술로 4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XR',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양자보안 칩 'S3SSE2A'이 사이버보안 분야 최고혁신상을, 임베디드 기술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2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딥엑스, CES 2026 혁신상 2관왕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자사 제품으로 두 개 부문에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고, 미국의 IoT 및 엣지 컴퓨팅 전문기업 식스팹(Sixfab)이 딥엑스의 DX-M1을 탑재한 AI 게이트웨이 'ALPON X5'로 CES 최고상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딥엑스는 지난 3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증명해왔다. 2024년 CES에서 자사의 1세대 칩셋인 DX-M1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임베디드 기술, 하드웨어 컴포넌트 부문에서 나란히 혁신상을 수상하며 AI 반도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 올해 CES에서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딥엑스를 공식 '주목해야 할 회사(Must-See Company)'로 선정했다. 당시 딥엑스 전시 부스에는 1만6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딥엑스의 초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가 실제 산업 현장을 지능화하는 핵심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이번에 CES 최고상을 수상한 'ALPON X5' AI 게이트웨이는 딥엑스의 초저전력 AI 반도체 DX-M1을 내장하고 있다. 이 제품은 GPU 대비 10배 이상의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5W 미만의 소비 전력으로도 고정밀 AI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파두, 4개월 연속 대형 수주


파두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대형 수주를 기록하며 내년도 매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6일 밝혔다. 파두는 전날인 5일 대만 마크니카갤럭시와 215억원 규모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완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2024년도 전체 매출인 435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8월 국내 반도체 제조사와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각각 99억원과 47억원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 등 총 146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하면서 매출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월에도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에 105억원에 달하는 기업용 SSD 컨트롤러를 공급하기로 했다. 10월부터는 주력사업인 북미 빅테크 향 SSD 컨트롤러 매출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공략에 최적화한 화이트라벨(White-label) SSD 매출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고객사 및 공략거점 다변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대만 파트너사에 69억원 규모 SSD 완제품 공급 계약과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에 약 133억원에 달하는 기업용 SSD 컨트롤러를 공급계약을 연이어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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