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2025 청년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강연과 K-뷰티 클래스, 토크쇼 등을 진행하며 K-컬처산업 육성에 힘을 보탰다.
레페리는 레오제이가 지난달 20일 법정기념일을 기념해 국무조정실 주최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5 청년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오제이는 구독자 14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초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다.
이번 청년의날 기념식은 국무조정실이 주최하는 정부 공식 행사다.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차관, 청년정책조정위원, 유공자와 함께 레페리 최인석 대표, 레오제이를 비롯한 각 분야 청년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레오제이는 오픈 스테이지에서 'K-뷰티의 기준을 세우고 K-컬처를 이끌어가는 뷰티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그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청년정책 박람회'에서도 오프라인에서 청년들과 대면하고 소통했다. 구체적으로 ▲청년 맞춤형 메이크업 시연 강의 '청년이 그리는 K-컬처 : 레오제이 K-뷰티 클래스' ▲ '드림 쉐어 데이 토크쇼' 등을 성황리에 마쳤다.
레페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 주도의 K-뷰티 세계화에 힘을 보태게 됐다. 앞서 대통령실은 10월 셋째 주를 'K-컬처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 청와대에서 열린 첫 기념식에서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을 세계에 알린 청년 리더로 참석해 연설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며 "청년이 미래와 꿈을 포기하지 않을 자유, 자신의 노력으로 삶을 바꿀 자유,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자유, 당당히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청년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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