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2500억 출자…H&Q KCGI 등 7개사 선정
중형리그 BNW H&Q KCGI 케이엘앤 헬리오스…소형 에이치PE 이상 IBK캐피탈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2일 08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총 2500억원 규모로 책정된 우정사업본부 국내 사모펀드 출자사업에 H&Q에쿼티파트너스와 KCGI 등 7곳이 선정됐다.
21일 우본은 국내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형리그는 BNW인베스트먼트, H&Q에쿼티파트너스, KCGI, 케이엘앤파트너스, 헬리오스PE가 선정됐다. 소형리그는 에이치PE, 이상파트너스-IBK캐피탈이 이름을 올렸다. 중형 리그는 2500억원 이상을, 소형 리그는 1000~25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출자 금액은 투자심의회에서 결정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에 50% 이상을,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분야에 우체국금융 약정액의 40% 이상을 투자토록 했다. 투자 전략은 경영권인수(Buyout) 및 성장금융(Growth Capital)이다. 우본은 실사와 투자심의회를 거쳐 다음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결격 사유가 없으면 7곳 모두 운용사로 확정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추천 키워드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