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美 현지법인 설립…42억 출자
글로벌 희귀질환 유전자검사 시장 진출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쓰리빌리언이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쓰리빌리언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 예정인 '3billion US, Inc.'의 보통주 300주를 약 41억7120만원에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2827억원의 14.75%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월14일이다.
이번 출자로 쓰리빌리언은 3billion US 지분 100%를 확보한다. 해당 법인은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유전자 검사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며 미국 시장 공략을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델라웨어주 소재 법인으로 설립돼 출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출자 완료 이후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오피스 계약과 함께 주소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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