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
SK오션플랜트 경영권 지분 약 36.98%…4411억원 규모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오션플랜트를 매각한다. SK오션플랜트는 최대주주인 SK에코플랜트의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디오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지분 약 36.98%로, 1일 종가 기준 약 4411억원 규모다. 10월 이내 본 실사와 계약 체결 등 우선협상 절차가 종료될 예정이다.
디오션자산운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해양플랜트, 특수선 건조, 후육 강관, 조선, 선박 수리·개조 등 해상풍력·조선·해양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1996년 11월 삼강엠앤티로 설립됐으며,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9월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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