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10월 경주 APEC 온다[조선일보]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 회의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하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한미가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 경제와 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 전략 동맹을 맺기로 한가운데, 양국 기업들이 이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삼성·SK 中공장 제동 건 美…K반도체 '이중 덫'에 걸렸다[서울경제]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미국산 장비 반입에 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미세공정 전환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추가 투자와 판매 확대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거센 추격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중 패권 경쟁에 따른 피해까지 고스란히 우리 기업들이 입을 수밖에 없는 '이중 덫'에 걸린 모습이다.
'거래량 제한' 직면 넥스트레이드, 53개 종목 추가로 거래중지[주요언론]
'거래량 15% 제한'에 직면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사전 예고했던 대로 1일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추가로 축소하는 조처를 단행한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날부터 풀무원 등 53개 종목의 거래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달 20일부터 1차로 거래가 중지된 YG PLUS 등 26개 종목까지 고려하면 총 79개 종목의 거래가 앞으로 한 달간 멈추게 된 된 것이다.
'내부통제 강화' 외치던 금감원, 내부선 5년간 직원 35명 징계[머니투데이방송]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은 '자물쇠가 깨진 금고'와 다름없다고 강조한 가운데, 최근 5년 반 동안 금융감독원에서는 35명의 직원이 내규에 따른 자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억 떼먹은 사람 1만명 넘는데…악성 임대인 공개 고작 1612명[머니투데이]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어먹은 '악성임대인' 명단을 공개하는 일명 '상습채무불이행자' 명단 공개 제도의 요건이 까다로워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이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나온다.
美 "우리가 제일 부강한데 왜 대출"…3500억달러 직접투자 압박[동아일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3500억 달러(약 49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둘러싸고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투자펀드가 대부분 대출(loan)과 보증(guarantee)으로 이뤄졌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직접 투자(invest)로 보고 있어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는 것. 이에 한미 양국이 대미 투자펀드 3500억 달러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문서를 만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예산·개혁입법 주도권 싸움[주요언론]
22대 국회 두 번째이자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린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29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각종 개혁 입법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을 두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달 9·10일에는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된다. 정부를 상대로 정치와 외교, 통일, 안보, 사회, 교육, 경제 등 국정 전반에 관해 질의하는 대정부 질문은 15∼18일 나흘간 열릴 예정이다.
"곧 스벅도?" 이마트24, 토스 얼굴 결제 도입…신세계 최초[이데일리]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이마트24가 금융 플랫폼 토스의 얼굴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 과거 신세계와 토스 간 '쓱페이' 매각 협상이 무산된 이후 사실상 협업을 중단했던 양측이 처음으로 다시 손을 맞잡는 셈이다. 이번 이마트24 제휴를 계기로 향후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의 유통 계열사 전반으로 얼굴 간편 결제가 확산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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