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이솜이, 이채린 기자] 기아가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국내 랙킹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밴'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들의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PBV 고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랙킹 솔루션은 ▲인테리어 ▲유틸리티 ▲건설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공구나 부품 등을 차량 내부에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설치 시스템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아와 밀워키, 케이밴은 차량 맞춤형 설계와 브랜드별 특화 기능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PBV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PBV 차량 제원 정보 제공 ▲기아 샵 판매 플랫폼 운영 ▲고객 피드백 및 개선사항 전달 등을 담당한다.
◆ DN솔루션즈, 오토모티브 테크데이 개최
DN솔루션즈가 지난 20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세미나 '오토모티브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DN솔루션즈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솔루션·장비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전기차(EV) 전환 및 알루미늄 가공 확대 등에 대응할 수 있는 SVM 시리즈 ▲복합 형상 가공에 적합한 DNX 2100 ▲소형과 대형 부품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을 소개했다.
DN솔루션즈는 최근 국내 공작기계 업계 재편에 따라 발생한 자동차 분야 영업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완성차 부품 협력업체들을 새로운 고객으로 적극 편입해 국내 공작기계 부문에서 1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 CJ대한통운, 상반기 풀필먼트 실적↑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커머스 셀러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에 올해 도입한 '매일 오네'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며 판매자와 소비자를 만족시킨 결과로 분석된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이커머스 셀러의 상품을 ▲입고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의 과정을 담당하는 서비스로 상품을 전문 물류기업에 맡김으로써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CJ대한통운이 올해 도입한 '매일 오네'도 풀필먼트 사업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풀필먼트와 '매일 오네'가 결합할 경우 구매자들은 밤 12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유럽 출시 20주년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초고성능(UHP) 라인업이 유럽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지난 1991년 론칭한 브랜드다. 벤투스 UHP 라인업 1세대 모델 '벤투스 S1 에보'가 2005년 현지 출시 이후 테크놀로지 혁신을 통해 탄생한 고성능 세단·SUV 최적 UHP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벤투스 유럽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유럽 자동차 전문 인플루언서 초청 '벤투스 익스피리언스'를 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한국 경기 참관,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의 슈퍼카 시승 체험 행사 등을 제공했다.
◆ 넥센타이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도입
넥센타이어가 서울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실제 주행 환경을 가상공간에서 수학적으로 정밀하게 구현하는 최첨단 장비다. 이를 통해 차량의 제원과 설정 값을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는 것처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주행 환경을 만들고 차의 ▲가속 성능 ▲조향 반응 ▲제동력 등을 검증하는 시험이 가능하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도입으로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차 시험과 시제품 생산을 줄여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유한요소해석(FEM)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풀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현대위아, 현대엘리베이터와 로봇친화형 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현대위아가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로봇 친화형 주차설비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28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로봇 친화형 오토발렛 주차설비 솔루션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위아의 주차로봇 기술과 현대엘리베이터의 HIP(대규모 입체 주차 설비)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주차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와 현대엘리베이터는 로봇을 활용한 '오토 발렛 주차설비' 솔루션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며, 현대위아는 주차로봇과 관련 제어 소프트웨어 등의 솔루션을 현대엘리베이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 BYD코리아, BYD Auto 마포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홍대에 BYD Auto 마포 전시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BYD Auto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형 전시장이다. 이 전시장은 'BYD Breeze-Breeze Your Day' 컨셉으로 기존의 전시장 이미지를 탈피해 커피 한잔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1층은 전시 공간과 카페존이 연결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며, 2층은 상담 및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BYD코리아는 BYD Auto 마포 전시장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20개 전시장과 14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