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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승계 핵심' 한화에너지, IPO 중단 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6 18:05:44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6일 18시 0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그룹 '승계 핵심' 한화에너지, IPO 중단 왜 [서울경제]

한화그룹 승계의 핵심 고리로 꼽히는 한화에너지 기업공개(IPO) 작업이 멈췄다. 한화에너지는 한화그룹 지주사격인 ㈜한화 지분 22.15%를 가진 기업으로 올해 초부터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왔다. 한화에너지는 한화그룹 3세가 지분을 나눈 가족 회사고 한화에너지가 ㈜한화를 통해 지배하는 계열사들이 이미 상장해 중복 상장 부담이 컸다는 해석이 나온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최근 상장 주관사단의 기업 실사 등 IPO 관련 작업을 대부분 중단했다. 상장 추진 기업은 심사 기관인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기 전 상장 주관사로부터 재무·세무·법무 실사를 받아 상장 적격성을 확인한다. IB 업계에서는 IPO 중단 배경으로 중복 상장 논란에 따른 부담을 꼽는다. 이미 한화 계열사 다수가 상장해 있는 상황에서 3세 일가가 지분을 전부 보유한 한화에너지를 증시에 올리면 주주 반발이 일 수 있다. 

반도체 관세 초읽기…삼성·SK, '최혜국 대우'에도 초긴장 [머니투데이]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 발표가 임박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앞서 미국과 협상에서 '최혜국 대우'를 확보했지만 실효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며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점검 중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확보한 상태지만 실제 반도체 품목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업계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한국이 일본이나 유럽연합(EU)과 비슷한 수준(15%)의 반도체 관세를 적용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관세 부과 대상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완제품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우 관세 부담은 소비자 가격에 전가돼 국내 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솔루스첨단소재, 中 더푸커지에 룩셈부르크 공장 매각…전지박 '올인' [서울경제]

솔루스첨단소재가 룩셈부르크 동박 공장을 중국 동박 제조업체 더푸커지(지우장더푸테크놀로지)에 매각했다. 비주력인 동박 사업을 정리하고 신성장 동력인 전지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솔루스첨단소재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자회사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 지분 전량을 중국의 광동차오화에 2784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양사는 4분기 내로 이번 거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인수 주체인 더푸커지는 중국의 2차전지용 동박 제조 업체다. 국내에는 LG화학이 2019년 2차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지분 투자를 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매각 대금을 전액 전지박 사업 강화에 투입할 전망이다. 핵심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북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도 읽힌다.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땐 28년 만에 첫 사례…건설업계 '초긴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반복적 중대재해 사고를 일으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징계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하면서 향후 내려질 행정처분 수위에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만약 포스코이앤씨가 등록말소를 당할 경우 정부가 1997년 동아건설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 처분을 내린 이후 28년 만에 첫 사례가 된다. 면허가 취소되면 신규 사업을 할 수 없고, 다시 면허를 취득한다고 하더라도 수주 이력이 없기 때문에 관급공사를 따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건설업계는 이 대통령의 강경한 지시에 따라 정부가 건설사에 대한 제재에 착수하자 초긴장 상태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시는 개별 회사에 대한 메시지가 아닌, 건설업이나 제조업 전반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송파 한양2차서 GS건설과 정면승부 [동아일보]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서울 송파 한양2차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본격 뛰어들며 정비사업 '빅3' 진입을 노리고 있다. 기존 협업 관계였던 GS건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DC현산은 올해 용산정비창을 비롯해 미아9-2, 신당10구역 등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송파 한양2차 수주전은 상반기 실적 개선과 맞물려 회사의 전략 전환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C현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내세운 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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