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파트너스,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수 확정[조선비즈]
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29일 JKL파트너스의 엘비엠(LBM) 인수에 따른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LBM은 런던베이글뮤지엄, 아티스트베이커리, 카페 레이어드 등을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기업이다. 앞서 JKL은 지난달 LBM과 약 2000억원 중반대의 가격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전에는 이니어스프라이빗에쿼티(PE)를 포함해 전략적투자자(SI), 재무적투자자(FI) 등 10여 곳이 참여했으나, 자금 조달 여력이 확보된 JKL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에 대해 식음료·외식 업종 내 경쟁 제한성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조건 없이 승인했다. 공정위는 시장 점유율, 진입 장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뚜렷한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신동주 SDJ 회장, 롯데지주 주식 1.5만주 약 4.2억원 어치 매수[주요언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보통주 약 1만5000주(시가 약 4억2000만원 규모)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롯데지주 전체 발행주식 수(1억490만9237주)의 약 1만 분의 1(0.0001%)이 넘는 규모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이번 지분 매입은 향후 이사회 책임을 묻는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평택 파운드리 생산 라인 가동률 '최대치'…성숙 공정서 잇단 추가 수주[조선비즈]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0%를 밑돌았던 삼성 평택캠퍼스 P2, P3의 생산 라인의 가동률이 최근 최대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생산 라인은 4㎚(나노미터·10억분의 1m)와 5㎚,7㎚ 등 레거시 공정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레거시 생산 라인도 8㎚ 공정 양산 물량 투입이 늘면서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에서 개발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두뇌를 담당하는 '베이스 다이' 물량과 중국 고객사의 암호화폐 채굴기, 구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스템LSI 사업부의 이전 세대 AP 등을 양산하면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건희 집사'에 35억 투자 HS효성…"김건희 통해 정부·공공기관 청탁 목적"[중앙일보]
특검팀은 IMS모빌리티가 HS효성(35억원), 카카오모빌리티(30억원), 한국증권금융(50억원) 등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 IMS모빌리티의 기업 경쟁력이 아니라 김 여사와의 친분을 앞세운 김씨에 대한 일종의 '청탁성 자금'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IMS모빌리티와 함께 압수수색 대상이 된 HS효성에 대해선 "투자 필요성이나 투자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를 통해 경영상 위험을 모면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과 관련한 청탁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는 내용이 영장에 담겼다. 실제 당시 HS효성은 계열사 신고 누락, 세금 탈루 등의 의혹이 불거진 상태였는데,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직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경고'에 그치며 사태가 대부분 수습됐다.
LIG넥스원·현대로템, 공대공 미사일 엔진 공동 개발[조선비즈]
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지난달 장거리 공대공(空對空·공중에서 공중으로 발사) 유도무기의 시제품 개발 6개 과제 중 기체구조 및 추진기관 제작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기체구조는 미사일의 외부를 감싸는 탄체와 내부 구성품의 배열 등 설계를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두 회사가 제작할 추진 기관은 공기 흡입구 일체형 구조의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이다. 이 엔진은 대기 중 공기를 빨아들인 뒤 연소해 추진력을 얻는다. 흡입되는 공기의 양에 따라 추력이 달라져 기체 구조와 통합된 설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전세대출 DSR로 규제"...수도권 보증비율 하향[매일경제]
정부가 전세대출과 버팀목(전세자금)·디딤돌(주택구입자금) 대출 등 정책모기지론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국정과제에 담기로 했다. 무분별한 대출로 전세대출이 200조원에 육박하며 전셋값과 집값이 뛰는 현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가계부채 억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 부문 국정과제를 이날 대통령실에 보고한다. 핵심은 현재 DSR 적용에서 제외된 전세대출과 정책모기지에도 규제 대상에 올리고, 현재 80~90%인 전세대출의 보증비율을 줄여 대출을 옥죄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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