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한국성장금융이 'IBK 혁신성장펀드 3호' 위탁운용사(GP) 4곳을 선정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혁신성장펀드 매칭사업으로 해당 펀드 운용사의 자금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31일 한국성장금융은 'IBK 혁신성장펀드 3호' 소형 부문에 IMM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를, 중형 부문에 SV인베스트먼트와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GP로 선정했다.
출자금 규모는 총 900억원이다. 소형 부문에 각각 150억원씩, 중형 부문에 각각 300억원씩 출자하는 구조다.
IBK혁신성장펀드는 IBK기업은행이 산업은행 주도의 '2025년 혁신성장펀드' 매칭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는 펀드다. 이러한 이유로 GP 신청자격은 '2025년 혁신성장펀드' 중⋅소형 분야 선정 운용사로 한정됐다.
앞서 지난 3월 산업은행은 2025년 혁신성장펀드 공고를 내고 지난 5월 8곳을 GP로 선정했다. 당시 혁신성장펀드 소형 부문에서 ▲IMM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선정됐고 중형 부문에서는 ▲SV인베스트먼트 ▲SKS프라이빗에쿼티(PE)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NH투자증권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렸고 M&A 부문에는 이음PE가 GP에 올랐다.
한편 이번 펀드의 결성 시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멀티 클로징의 경우에는 내년 3월 말 이내로 허용하고 해외출자자에 한해서는 내년 12월 말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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