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LG전자, 창사 첫 자사주 소각…600억원 규모
김주연 기자
2025.07.24 17:38:36
900억원 규모 중간 배당도 실시
LG전자가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다. 사진은 지난 3월 25일 개최된 주주총회에 참석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사진 제공 = LG전자)

[딜사이트 김주연 기자] LG전자가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주주 환원 계획을 이행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사주(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 31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인 23일 종가를 기준으로 602억2887만원이다. LG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회사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만큼 발행주식 수만 줄 뿐 자본금이 감소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각 1주당 500원씩 중간 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당 총액은 900억3296만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8월8일이며, 지급일은 8월22일이다. 

관련기사 more
'관세 충격' LG전자, 9월부터 멕시코에 생산지 추가 운영 자사주 소각 시점 고민…LG전자, 추가매입도 검토만 정철동 LGD 사장, 자사주 1만주 매입…LG전자도 참여 조주완 대표, 자사주 2억원 매입…책임경영 의지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배당 성향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주당 기본 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0월 22일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 1차안을 통해 자사주 소각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16일 발표한 2차안에서는 이사회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 76만1427주 소각안을 승인했다고 명시했다. 다만 소각 시점에 대해선 '2025년 내'로만 명시돼 있어 자사주 소각을 지연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관련종목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국민은행_퇴직연금
Infographic News
그룹별 회사채 발행금액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