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최유라 기자] 에코프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혁신실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디지털 전환(DT)실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AI 전문가를 전면 배치했다. AI를 도입해 제조 비용을 대폭 줄이고 연구개발 역량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AI혁신실은 에코프로 그룹의 AI 전환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가족사 AI시스템 도입·확산을 통해 제조, R&D, 사무 분야 전반에 걸쳐 AI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AI 자동화·최적화로 생산설비와 공정 부문에 AI를 내재화하고 AI 협업으로 품질을 향상한다는 것이다. 현업 핵심인력은 물론 국내외 최고수준의 AI 전문기업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사무 부문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도입 부서 비율 90% 이상 달성, 제조/품질 부문에서는 생산 운영 고도화와 AI 분석 시스템 도입을 통한 제조 생산성 30% 향상,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최적의 연구설계 대안 도출·실험 자동화를 통한 연구개발 효율성 30% 이상 달성 목표를 각각 설정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최근 경영회의에서 "AI를 업무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회사 전반에 AI 마인드와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가야 어떤 외부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AI가 제조·연구개발 등 경영전반에 녹아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무벡스,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60개국에서 2만여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현대무벡스가 운용하는 포크형과 플랫바디형 무인이송로봇(AGV)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AGV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실용성과 세련된 외관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HD현대오일뱅크, 화물차 운전자 청소년 자녀에 장학금 1억 지원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화물복지재단과 손잡고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 강남구 화물복지재단에서 '2025년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물복지재단 최광식 이사장과 HD현대오일뱅크 황인진 상무 등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화물복지재단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했다. 화물차 운전자 중 배려자 가정 자녀 115명을 최종 선정해 총 1억원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장학지원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1640명에게 장학금 14억원을 지급했다.
◆KCC, '2025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 개최
KCC는 최근 전주 라한호텔과 전주2공장에서 '2025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 20~40대 도료 대리점 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케미칼, 취약계층 위한 '동행쌀' 기부
롯데케미칼이 10kg쌀 1217포를 송파구청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4일 오후 송파구청에서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할 쌀을 기부하는 '동행쌀' 기부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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