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SB파트너스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한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출자사업 콘테스트의 최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27일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기술심화 부문 GP로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SB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종 GP로 선정된 두 하우스는 올해 연말까지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국내 콘텐츠·미디어 산업 및 유관 산업에 적용하는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산업은행 출자액 200억원과 모펀드 출자액 200억원을 합해 총 400억원을 내려 1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콘텐츠·미디어 산언 관련 기술심화 영역으로 ▲콘텐츠·미디어 관련 기업 및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50% 이상 투자하며 ▲방송영상 콘텐츠·미디어 산업에 적용되는 국내 첨단기술 보유 기업 혹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미디어 제작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3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첨단기술 분야는 ▲인공지능(AI)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아우른다.
펀드 존속기간은 최대 8년이며 투자기간은 4년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관리보수는 결성규모를 기준으로 1.0~1.7%의 보수율을 적용한다. 성과보수 지급 기준 내부수익률(IRR)은 5%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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