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은 '라오라오베이 골프 & 리조트(LaoLao Bay Golf & Resort)'가 '2024-2025 아시아 태평양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8500여개 코스 중 단 100곳만 오르는 권위 있는 순위"라며 "라오라오베이는 전략성과 미적 가치, 코스 품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계 최상위권 골프장 반열에 공식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월24일 중국 선전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호주·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권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골프장 관계자 및 미디어, 업계 인사 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아시아 퍼시픽 100대 코스 선정위원회'는 2014년 출범 이후 골프 산업 내 가장 영향력 있는 독립 평가 기관으로 통한다. 순위는 ▲샷 밸류 ▲스코어링 저항력 ▲디자인 다양성 ▲홀 구성 ▲미적 요소 ▲코스 상태 ▲전통적 분위기 등 7가지 항목을 종합 분석해 결정됐다.
라오라오베이는 전설적인 PGA 골퍼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설계한 챔피언십 골프장으로, 휴림로봇의 계열사인 오늘이엔엠이 보유하고 있다. 골프장은 36홀 규모의 오션코스와 마운틴코스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지형과 설계 철학이 반영된 코스 구성은 초보자부터 프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다채로운 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사이판의 연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눈 없는 사계절 코스 운영이 가능하다.
이대현 라오라오베이 리조트 지배인은 "이번 선정은 라오라오베이가 단순한 휴양 골프장을 넘어, 글로벌 골퍼들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코스라는 사실을 증명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무료 라운딩 쿠폰, 숙박 업그레이드, 스페셜 요금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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