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진욱, 조은지, 이준우 기자] 넥써쓰 장현국 대표가 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복합상품센터(DMCC)를 방문해 블록체인 및 게임 산업의 글로벌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DMCC는 세계 2만50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두바이 최대 자유무역지대로, 블록체인과 IT 산업 특화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허브로 평가받는다. 이번 논의에서는 크로쓰(CROSS) 생태계에 참여 중인 파트너사들의 두바이 진출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과 넥써쓰- DMCC 간 공동 생태계 조성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측은 ▲두바이 내 파트너사 진출 지원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공동 구축 ▲현지 인재 채용 및 육성 연계 등을 중심으로 단계별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넥써쓰는 지난 4월 현지 법인 'NEXUS HUB FZCO'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동 시장 진출에 돌입했다.
◆SOOP LCK 공식 스폰서십, 'SOOP 어드벤처' 연계
SOOP은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SOOP은 이날부터 LCK 생중계, 경기장 내외 광고,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 로고와 콘텐츠 노출을 시작한다. 16일부터는 SOOP과 라이브 스트리밍 전속 계약을 맺은 T1과 함께 브랜드 광고 캠페인 'SOOP 어드벤처'를 전개하며,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출연한 본편 영상을 LCK 생중계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SOOP은 그동안 T1 등 여러 LCK 팀과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해 선수와 팬들의 소통을 지원해왔다. 이번 LCK 2라운드부터는 SOOP과 전속 계약된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LCK 경기를 시청하며 실시간 반응을 나누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 도입된다. 'SOOP 어드벤처'는 회원가입, 앱 설치, LCK 시청, 함께 보기 참여, 퀴즈 응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숲탬프'를 적립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6월 동남아·중남미 출시
크래프톤이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Abyss of Dungeons)'을 오는 6월11일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 4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은 블루홀스튜디오가 맡았으며, 북미에서 소프트 론칭을 거쳐 콘텐츠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게임은 던전 속 심연에서의 생존과 탈출을 주제로 한 익스트랙션 RPG 장르로, PvP·보스토벌전·영혼석·스탯 성장 등 깊이 있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소프트 론칭 기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받아 게임성·조작·편의성을 지속 개선해왔다. 신규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적용 중이며, 향후 글로벌 전개를 위한 추가 국가 확대도 검토 중이다.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월드보스 및 신화 콘텐츠 추가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서비스 중인 액션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신규 콘텐츠 '월드보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4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복자 5000단계 이상 유저만 참여 가능한 대형 전투 콘텐츠로, 매주 일요일마다 흑백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이게 된다. 기본 참여만으로도 전용 재화 '심연의 진주', '에테르'를 획득할 수 있고, 팀 승리 및 팀 내 랭킹에 따라 고급 장비와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한 신화 장비 '아르카테론 세트'와 신화 등급 요리 재료 3종도 유저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신규 동료 '네리사'는 수속성 공격 능력을 갖췄고, '적멸의 심판' 등 새로운 스킬과 펫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이벤트 던전 '장난감 왕국 탈출'이 열려 전투 중 포인트를 모아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콘텐츠 단계도 확장돼 고레벨 유저를 위한 플레이 영역이 확대됐다.
◆넷마블,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 성료
넷마블은 지난 10일 서울 지타워에서 크리에이터 60여명을 초청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들과의 소통 및 신작 정보 공유를 위해 기획됐으며, 유튜브 코리아 및 'G식백과' 김성회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실전 조언을 전했다. 특히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크리에이터 대상 최초로 소개됐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인기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통 후속작으로, 3인 태그 전투와 테이밍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실시간 액션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 기회가 주어졌고, 참석자들은 "전투 타격감이 우수하다", "플랫폼 대응 계획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퀴즈, 럭키드로우,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마련됐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11주년 대규모 이벤트 전개
컴투스가 자사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출시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6월2일까지 운영한다. 유저는 주간 미션 달성을 통해 최대 45장의 '각인된 소환서'와 6성 전설 룬, 연성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0개의 '특별 각인 소환' 리스트 중 원하는 속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의 소환서 조각 500개 이상을 모으면 태생 5성 몬스터를 확정 소환할 수 있다. 7월27일까지 진행되는 팬아트 공모전은 축전 및 현실 상상 몬스터를 주제로, 총 100명을 선정해 상금과 경품을 증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약 70만원 상당의 상금, 제라투 피규어, 체스세트가 제공된다. 공모작은 공식 사이트에서 전 세계 유저들이 감상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신규 BI 및 브랜드 웹사이트 오픈
엔씨소프트는 신작 MMORPG '아이온2'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BI와 공식 웹사이트를 13일 공개했다. 아이온2는 자사 대표 IP '아이온'의 세계관을 계승한 차세대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으로 개발 중이다. BI에는 '비행'을 상징하는 날개 오브젝트가 적용됐고, 독자적 텍스처와 색상으로 몽환적 분위기를 구현했다. 웹사이트는 천족과 마족 설정을 중심으로 세계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부 인게임 영상도 최초로 공개됐다. 엔씨는 오는 29일 브랜드 사이트 및 유튜브를 통해 첫 라이브 방송을 열고 게임의 상세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하이브IM, '인더섬 with BTS' 신규 테마 업데이트
하이브IM은 13일 BTS IP 기반 모바일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 신규 테마 'DNA 캐주얼'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멤버별 개성을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해 게임만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현됐다. 퍼즐 플레이를 통해 의상 아이템, 하트, 부스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부터는 라디오 콘셉트의 '꿀 FM 스튜디오'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종 보상으로 S등급 데코 아이템 '라디오 스테이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BTS 데뷔 기념 특별 이벤트와 실물 굿즈 증정 행사도 예정돼 있다. 신규 스토리 콘텐츠 '낙원섬' 시리즈의 네 번째 에피소드도 새롭게 공개되며, 감성 서사를 통해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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