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AI가 대체" 한마디에 네이버 주가 4% 하락 [뉴시스]
인공지능(AI)이 기존 검색엔진 서비스를 대체할 것이라는 애플 부사장의 발언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네이버까지 주가가 하락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오전 10시15분 기준 전일(19만9100원) 대비 4.5% 하락한 19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2% 하락한 19만5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개장 직후 18만8500원(-5.32%)까지 물러나기도 했다. 네이버의 주가 하락은 AI가 검색엔진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최근 인공지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검색엔진 이용이 줄었다고 말했다.
서학개미 4월 '쓴맛'…평균 수익률 -2.1% [연합뉴스TV]
미국발 관세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카카오페이증권의 고객 거래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주식 평균 수익률은 -2.1%를 기록했다. 3월보다는 소폭 개선됐으나 두 달째 마이너스 수익률이 이어진 셈이다. 앞서 올 1월과 2월에는 평균 수익률이 각각 8.7%, 4%를 나타냈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 투자자의 지난달 평균 수익률은 -2.4%로, 전체 평균(-2.1%)보다도 낮다. 이들은 고위험 파생형 상품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운용 전략을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피, 장중 2,570대 제한적 상승 지속…코스닥 오름폭 축소 [연합뉴스]
코스피가 8일 장중 2,570대에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57포인트 오른 2578.3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47포인트 오른 2581.27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4억원, 37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천25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강남 '대장 아파트'도 잇단 경매행 [헤럴드경제]
최근 이름만 대면 알 법한 '강남 대표 아파트'들이 경매시장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강남 아파트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격 하방 압력을 견딜 수 있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같은 '경매행'은 이례적이다. 때문에 무더기 경매행이 경기 악화를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강남·서초·송파구의 진행 건수는 총 93건이다. 강남3구 아파트의 경매건수는 2023년 344건에서 작년 480건으로 급증한 바 있다. 올해 1분기는 직전 분기(139건)보다는 감소했지만, 전문가들은 내용 면에서는 '시장 상황 악화'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전한다. 상속에 의한 '공유물 분할'과 같은 형식적 경매가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빚이나 채무 관계로 인해 경매시장에 나오게 된 물건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中 자율주행 업체, 美우버와 잇단 협력 체결 [매일경제]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잇따라 협력을 맺고 있다. 중국 자율주행 업체인 '위라이드'는 우버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 확대로 향후 5년간 유럽과 중동 등에 위치한 15개 신규 국제도시에서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두 회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년 설립된 위라이드는 2019년 광저우에서 중국 최초로 운전자 개입이 거의 없는 레벨4(L4) 자율주행택시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2월에는 미국 엔비디아가 5700만달러(약 800억원)를 들여 지분을 매입했다. 중국의 또 다른 자율주행 업체인 '포니AI'도 최근 우버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올해 하반기 중동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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