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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김동준,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 맡나?
최태호 기자
2025.03.26 09:38:06
순익 60% 알짜 계열사 키움증권에 무지분 입성
이 기사는 투자시장의 뉴 노멀(New Normal), 딜사이트경제TV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증권 사옥 전경. /제공=키움증권

[딜사이트경제TV 최태호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키움PE(프라이빗에쿼티) 대표가 그룹 핵심 계열사인 키움증권의 경영에 본격 참여한다.


김 대표는 키움증권 지분을 1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복잡한 지배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지배주주 위치에 있다. 이에 힘입어 경영권 승계절차도 매끄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동준 키움PE 대표가 곧 키움증권 이사회에 진입한다. 오는 26일 진행되는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김 대표의 이사회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다우키움그룹의 동일인인 김익래 회장의 장남이다. 업계에선 김 대표가 그룹 승계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대표가 이끌어온 키움PE를 최근 키움증권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것도 근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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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의 키움PE 지분율은 본래 40%였지만, 지난달 관계사인 한국정보인증으로부터 지분 40%를 추가로 매입했다. 또 키움투자자산운용에 있던 지분 20%도 매입했다. 이후 2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금 지원에 나섰다.


김 대표가 키움PE의 대표직을 유지할 것을 감안하면 키움증권이 새 이사로 선임될 김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다.

키움PE(프라이빗에쿼티) 유상증자 공시. 키움증권이 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일각에서는 김 대표가 아버지인 김 회장에 이어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 자리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소집권한을 가진 위치다. 현재 키움증권의 이사회 의장은 이군희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지난 2023년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로 김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후 변경된 바뀐 상태다. 이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달 28일까지로 주주총회 이후 의장석이 곧 공석이 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딜사이트경제TV에 "이사회 의장은 향후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차기 의장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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