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컴퍼니케이, 유망서비스펀드 청산 연장
노만영 기자
2025.02.10 09:22:09
863억원 규모…산은·교직원공제회·우본 등 출자
이 기사는 2025년 02월 07일 15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강수 컴퍼니케이 투자 부문 대표는 유망서비스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로 참여하고 있다. (제공=컴퍼니케이)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800억원 규모의 유망서비스펀드의 해산 수순을 밟는다.


7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이날 만기일인 유망서비스펀드의 해산 총회를 내달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펀드는 이후 최대 2년간 청산 기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잔여자산에 대한 회수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컴퍼니케이가 지난 2018년 결성한 유망서비스펀드는 863억원 규모로 2020년 이전 결성한 펀드 중 가장 큰 규모다. 당초 목표결성액을 500억원 수준으로 설정했으나 여러 유한책임투자자(LP)들의 참여로 규모가 커졌다.


출자자 구성은 다양하다. 산업은행이 250억원을 출자해 앵커 LP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우정사업본부도 주요 출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민간은행과 증권사들도 10억~20억원을 출자했다 ▲우리은행(26억원) ▲신한캐피탈(20억원) ▲NH투자증권(19억원) ▲하나은행(10억원) 등이 참여했으며 증권금융 전문사인 한국증권금융이 13억원을 출자했다. 이밖에 IBK기업은행이 6억원을 보탰다,

관련기사 more
컴퍼니케이, 당기순이익 20억 이익잉여금 산입 교직원공제회, 블라인드 PEF에 7000억 쏜다 업스테이지에 투자한 컴퍼니케이, '잭팟' 기대감 김학범 대표 "AI기업 투자 결실, 올해부터 드러나"

주목적 투자 대상은 ▲소프트웨어 ▲보건·의료 ▲관광 ▲교육 ▲물류 ▲콘텐츠이며 후속투자는 ▲정보통신기술(ICT) ▲제조 ▲유통 ▲소재·부품 분야 상장사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컴퍼니케이는 결성총액 863억원 중 830억원을 소진해 26곳의 회사에 투자했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여행 예약플랫폼 와그트래블(70억원) ▲무선통신 부품사 와이팜(62억원) ▲뱅크샐러드 운영사 레이니스트(51억원) ▲임상시험수탁업체 에이디엠코리아(40억원) ▲인공지능(AI) 관제솔루션 포커스H&S(21억원) 등이다. ▲독일 명품시계 유통업체 Crono24 ▲베트남 바이오업체 나노젠 ▲대만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Aprinoia 등 해외업체에도 투자했다.


대표펀드매니저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출신의 이강수 투자부문 대표로 바이오 부문에서 20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2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변준영 부사장도 핵심운용인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성과보수 기준 내부수익률(IRR)은 7%다. 컴퍼니케이는 펀드 결성 당시 목표수익률로 25%를 제시했다.


컴퍼니케이 관계자는 "유망서비스 펀드는 존속기간 연장 없이 3월초에 해산 총회를 열 예정"이라며 "청산기간은 1년이며 잔여자산 회수 진도에 따라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종근당
Infographic News
업종별 IPO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