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美 19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계약 체결
이틀간 총 4400억원 규모 계약 공시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LS는 자회사 LS전선이 미국법인과 1900억원 규모의 해저 초고압 케이블 자재 및 용역 예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날 2500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공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LS전선 미국법인이 뉴욕 트랜스코(NY Transco) 유한회사와 북미 동부 변전소 연결을 위한 345㎸ 해저 초고압 케이블 납품, 전기공사 및 준공 시험 등을 수행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초고압 케이블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공급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예약' 개념의 계약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LS는 향후 추가 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계약 이행 사항이 담긴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추가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은 23일 25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예약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LS전선 미국 법인이 애틀랜틱 쇼어스 오프쇼어 윈드1(Atlantic Shores Offshore Wind 1) 유한회사와 미국 동부 해상풍력단지 구축을 위해 275㎸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