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0원도 돌파…비상계엄 여파 지속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이후 급등…경제·금융수장 긴급회의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4일 00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40원선도 돌파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12시 18분 기준 1443.49원을 기록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윤 대통령이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오후 10시 30분경부터 급상승세를 펼쳤다. 이후 환율은 1430원을 넘어선 후 자정 무렵부터 1440원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25일 장중 고가 1444.2원을 찍은 후 약 2년 1개월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심야 긴급 대국민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 수장들은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회의를 열고 시장 상황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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