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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000억' 출자사업…IMM·JKL 등 격돌
김규희 기자
2024.10.28 09:30:20
'공급망안정화 펀드' 8곳 서류심사 통과…연내 GP 선정 마무리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5일 17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딜사이트 DB)

[딜사이트 김규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출자한 2000억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 펀드 출자사업'을 두고 대형 PE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등 PE들이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PT 심사를 앞두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오는 12월 중 최종 위탁운용사(GP) 선정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 펀드 출자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15개 운용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최근 대형 분야 4곳, 중소형 분야 4곳 등 총 8곳에 현장실사 및 제안서 PT 심사 일정을 안내했다.


대형 분야에는 IMM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4곳(2배수)이 선정됐다. IMM크레딧앤솔루션은 서류심사에서 쓴 맛을 봤다.


JKL파트너스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는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두 회사는 올 상반기 진행한 수출입은행의 첨단전략산업 펀드 출자사업(1500억원 규모)에 지원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 끝에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최종 위탁운용사로 낙점되면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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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분야에는 10개의 운용사들이 도전했지만 4곳(2배수)만 PT 심사 기회를 부여받았다. 노앤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코스톤아시아는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PT 심사 기회를 얻었다.


이번 출자사업은 총 2000억원 규모다. 수출입은행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급망 안정화 관련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해 경제안보를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모펀드 2000억원에 민간 자금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핵심사업에 민간주도 투자를 유도하고 선제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은 내달 현장실사 및 PT 심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대형 분야 2개사(1400억원), 중소형 분야 2개사(600억원)를 선정할 방침이다. 편드 결성일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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