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채권단, 보유 주식가치 10조 돌파
산은·해진공, CB 6600억 상당 전환, 총 지분율 67%…내달 13일 상장 예정
이 기사는 2024년 10월 22일 18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HMM 채권단이 지분율을 소폭 늘리면서 보유 중인 주식 가치가 10조원을 돌파했다.
HMM은 6600억원 규모의 제196회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에 대해 채권단(KDB산업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이 주식 전환권을 행사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상 주식수는 1억3200만주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5000원이다. 해당 주식은 내달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앞서 HMM은 2019년 10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해당 CB를 발행했고, 산은과 해진공이 각각 3300억원씩 납입했다.
이번 전환권 행사로 산은과 해진공의 지분율은 각각 30.87%, 30.38%에서 2.86%포인트 증가한 33.73%, 33.24%가 됐다. 또 이날 종가(1만7160원) 기준 이들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10조140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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