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LX인터, 490억 규모 판토스 주식 취득…"지배력 강화"
이세정 기자
2024.09.12 17:45:12
범LG가 구본호 씨 개인 보유 물량 장외매수…지분율 56%로 늘려
이 기사는 2024년 09월 12일 16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공=LX판토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LX인터내셔널이 물류 자회사 LX판토스 주식을 추가 취득하며 지배력을 한층 높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구본호(KOO BENNETT)씨가 보유하던 LX판토스 주식 10만주를 주당 49만원에 장외매수로 취득했다. 총 매입 대금은 490억원이다. 이번 거래로 LX인터내셔널의 LX판토스 지분율은 종전 51%에서 56%로 5%포인트 상승했다.


범(凡)LG가 일원인 구 씨는 고(故) 구인회 회장 둘째 동생인 고 구정회 씨 손자이며, 고 구자헌 전 범한종합물류(현 LX판토스) 회장의 아들이다.


LX판토스는 1977년 고 구자헌 전 회장이 설립한 물류회사였다. 하지만 구자헌 전 회장이 1999년 사망하면서 그가 보유하던 주식 전량(100%)은 부인인 조원희(개명 전 조금숙) 여사와 외아들 구 씨에게 상속됐다.

관련기사 more
LX인터, 영업익 4892억…AKP광산 인수 견인차 LX인터, 정기 임원인사…강성철 전무 승진 LX인터, 3Q 영업익 143%↑…어닝 서프라이즈 LX배 韓여자야구대회, 19일 개막…'국내 유일 대기업 후원'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가 2015년 범한종합물류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 변동이 발생했고, 구 씨는 소수 주주로만 남게 된다. LX판토스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2021년 LG그룹에서 독립하면서 함께 들고 나왔는데, 구 씨는 기존 지분율을 유지했다. 


구 씨는 이번 매매로 인해 LX판토스 지분율이  14.9%에서 9.90%로 낮아졌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현금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식을 추가로 취득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금융 vs 법률 vs 회계자문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