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銀·캐피탈도 손태승 친인척 대출
저축銀 7억, 캐피탈서 10억 상당 대출 실행…금감원 현장검사 계획
이 기사는 2024년 08월 30일 17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현항 검토 후 조만간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대출을 확인했다. 앞서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은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대출 관련 차주 정보 및 회사 재무상황, 대출금리, 담보·신용 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금감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이 파악한 건은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 7억원 상당의 대출 1건, 우리금융캐피탈에서 10억원대 리스 관련 대출이다. 앞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손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에 7억원 상당의 한도대출이 실행됐다.
해당 대출은 우리은행에서 실행된 대출 형태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식 감사에 착수한 상태다. 금감원은 현재 두 회사에 대한 부적절 대출 현황을 검토 중이다. 검토가 끝나는데로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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