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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2Q 매출액 1조 넘었다 '好好'
조은지 기자
2024.07.30 17:53:13
전년比 매출액 38.1% 급성장...글로벌 부문 매출액 5배 확대
이 기사는 2024년 07월 30일 17시 5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필리핀펩시 현지 산토토마스공장 전경. (제공=롯데칠성음료)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롯데칠성음료(롯데칠성)의 글로벌과 주류 부문이 2분기 외형과 수익성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긴 장마와 잦은 강우 및 일기예보 불순이 이어진 데다, 고환율에 따른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음료 부문은 아쉬운 성적표에 그쳤다.


롯데칠성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엽이익 역시 602억원으로 같은 기간 1.8%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 330억원 대비 36.1% 감소했다.


사업부분별로 살펴보면 음료부분의 2분기 매출액은 5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동일하게 나왔으나,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전년 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 감소했다. 음료의 실적이 감소한 것은 ▲탄산 ▲커피 ▲생수 ▲주스 카테고리에서 감소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음료사업부문은 긴 장마로 일기예보 변화가 잦으며 음료소비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와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에너지음료와 스포츠음료의 경우 각각 전년 대비 38.2%, 6.2% 증가했다. 음료 수출의 경우에도 '밀키스', '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미국, 일본, 동남아 등 50여개국에 판매되며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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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부분의 2분기 매출액은 2022억원으로 전년 1982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 23억원 대비 35.8%나 증가했다. 주류의 수익성이 증가한 것은 '순하리 레몬진'등 RTD 제품군이 성장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실제 소주 매출은 929억원으로 8.4% 증가했다. 맥주는 204억원으로 1.8% 줄었다. 반면 '순하리 레몬진'이 선전한 RTD 카테고리의 매출은 38.7%(37억원→51억원) 증가했다.


글로벌부문의 2분기 매출액은 3850억원으로 전년 780억원 대비 393.6% 급등했다. 영업이익 역시 2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3.3% 증가를 기록했다. 글로벌부문은 해외 자회사 중 필리핀 법인(PCPPI, Pepsi Cola Products Philippines Inc)의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매출호초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분기 매출 중 지난해 인수한 필리핀펩시가 실적에 편입된 영향으로 글로벌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 "주류와 음료 역시 제로 탄산 음료와 제로슈거소주 '새로'의 인기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제로 탄산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맞춰 판매채널 확대 및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 살구' 출시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으로 주류시장 선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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