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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건단연 회장 "건설업 위기 극복 민관협력 필요"
박안나 기자
2024.06.26 17:41:35
2024 건설의 날…한덕수 총리 "건설업 도약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이 2024년 6월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딜사이트)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건단연)이 건설업계 위기 극복 및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 회장은 건설업계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업계의 노력에 더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은 건설산업이 위상을 되찾고 건설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건설 변화에 앞장서고 건설인들이 긍지를 갖고 꿈과 열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건설환경 디지털화 ▲학계, 언론 등과 적극적 교류 및 소통을 통한 제도적 환경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짚었다. 변화를 위한 건설업계의 노력에 더해 정부와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 회장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중견 건설업체 중 다수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풍전통화와 같은 상황"이라며 "업계의 생존권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기에 정부와 국회가 같이 노력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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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경영난 극복 방안으로는 적정 공사비 보장 및 충분한 공사기간 확보 등이 제시됐다. 주택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인하 등 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건설업계를 향한 처벌 위주의 규제를 예방 차원의 지원책으로 전환해 건설현장의 안전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한 회장은 "건설산업이 그동안 국가경제 기여해 온 성과에 비해 건설인의 가치와 역할, 처우 등이 만족스럽지 못한 탓에 젊은 건설인들이 사라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건설을 '일하고 싶은 산업', '직업으로 삼고 싶은 산업'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힘을 더하자"고 말했다.


건단연은 '더 강한 대한민국을 짓습니다'라는 주제로 '2024 건설의 날' 행사를 열었다. 경제회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다시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건설산업의 희망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인사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정부포상 수상자 가족,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건설업이 살아야 우리 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녹록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건설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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