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누적 판매 300만대 돌파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이태웅 기자]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제품 타입 ▲소재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2021년에는 기본 색상뿐 아니라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추가해 패널 색상 선택지를 대폭 확장하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가능케 했다. 2022년에는 프리미엄 라인은 인피니트를 출시했다. 올해 비스포크 냉장고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들어오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로 식재료 낭비 없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키친 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AI 가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YG 고객 대상 'AI 세탁·건조 체험존' 오픈
LG전자는 젊은층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는 'LG 트롬 워시타워 및 워시콤보' 체험존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에서 'AI 세탁건조 라이프로 완성하는 트롬하우스'를 주제로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레트로 열풍으로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경동시장에 LG의 세탁건조 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공간을 마련해 Y세대와 교감하고 소통하며 제품에 적용된 모터와 히트펌프 등 부품의 역할과 기술력을 알리고자 이번 체험존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금성전파사는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경험공간으로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전시하고, '씽큐 방탈출 카페' 등 체험존도 운영한다. 트롬하우스 방문객들은 세탁실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서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의 다양한 기능과 LG전자가 제안하는 세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LG 트롬 워시타워와 워시콤보 등 복합형 세탁건조기의 편리한 AI기능과 차원이 다른 핵심부품 기술력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KT, 실속파 고객 위한 '갤럭시 와이드7' 단독 출시
SK텔레콤은 30만원대 중반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7'를 2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7'은 출고가 37만4000원에 ▲6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 ▲삼성월렛 지원 등의 스펙을 갖췄다. '갤럭시 와이드7'에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도 설치돼 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지난 16년 첫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약 340만대가 넘게 팔린 인기 단말이다.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와이드7' 출시를 기념하며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갤럭시 와이드7'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휴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KT, 국제적 권위 IEEE 학술지에 6G 기술 논문 게재
SK텔레콤은 자사 연구진의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연구 논문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게재된다고 26일 밝혔다.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은 통신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발행하는 저널 인용 리포트 기준 전자공학 분야 상위 4%, 이동통신 분야 상위 4.5%에 올라 있는 SCI급 저널이다. 이번에 게재되는 논문은 '이동통신사 관점에서의 6G'라는 제목으로 6G 통신의 비전 수립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는 AI·센싱·주파수 등을 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6G 비전' 권고안 승인 이후 발표한 논문으로 서울대 박세웅 교수, 경북대 최정식 교수 연구팀과 공동 집필했다. 향후 글로벌 6G의 진화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기적으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이번 논문에서 우선적으로 '5G 레슨 런드(Lesson Learned, 경험으로 배운 교훈)'를 강조했다.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6G 시대에 예상되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요구조건을 학계에 제시했다. 아울러 차세대 이동통신을 고려할 때 이전 세대 대비 더 빨라지는 속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주파수의 특성을 잘 파악해 활용분야를 모색해야 하고, 산업 각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가 뒷받침되어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논문은 오는 8월 IEEE 커뮤니케이션스 매거진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LG유플 아이들나라,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블록스' 전편 공개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플랫폼인 '아이들나라'가 전세계 6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동 교육용 애니메이션 '블록스' 시리즈 전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수학 교육 콘텐츠인 '넘버블록스'로 유명한 블록스 시리즈는 영국 BBC를 통해 처음 방송된 이후 전세계 60개국에서 방영된 인기 3D 애니메이션이다. 학습에 노래·율동을 더해 아동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해외 유튜브 블록스 채널은 구독자가 850만명을 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나라는 수학을 주제로 한 '넘버블록스'를 비롯해 영어 교육과 연계한 '알파블록스', 미술 교육 중심의 '컬러블록스' 등 3개 시리즈 330편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주 시청 대상인 3~6세 아동은 커리큘럼에 따라 블록스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학습하면서 수의 개념부터 기초 영어, 미술까지 학습할 수 있다. 향후 아이들나라는 아동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교육 콘텐츠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인 '익시(ixi)'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교육 효과를 증진할 방침이다.
◆리벨리온, 글로벌 컴파일러 전문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 영입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국내 대표 컴파일러 전문가 김홍석 박사를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총괄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박사는 지난달인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김 박사는 다수의 글로벌 테크 기업을 거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다. 합류 전 구글의 글로벌 머신러닝 인프라를 총괄하는 '코어 머신러닝)' 팀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서 모델 최적화와 AI반도체용 컴파일러 개발 등의 업무를 이끌었고 구글 코리아 R&D 부문 대표를 맡았다. 김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컴파일러와 컴퓨터 구조를 연구했으며, 미국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을 쌓았다. 특히 AI 반도체 구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컴파일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리벨리온은 김 박사가 가진 글로벌 AI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을 바탕으로 AI반도체 제품의 필수 요소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 박사는 리벨리온의 제품을 글로벌 AI 에코시스템에 편입시키기 위한 로드맵 설계 및 선행연구를 총괄한다. 아울러 리벨리온의 AI반도체가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AI 인프라 고객, AI모델 개발사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티빙, '유로 2024' 독점 생중계
티빙은 '유로 2024'를 독점 생중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로 2024'는 UEFA 70주년에 개최되는 17번째 유로 대회다. 내달 15일까지 독일 베를린 외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현재 토너먼트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조별리그 E조에 속한 루마니아, 벨기에,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는 유로 사상 처음으로 승점 3점 동점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로 2024'는 최종 3위까지만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E조의 최종 순위가 가려지는 27일 오전 1시 경기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조에서는 포르투갈의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가장 하위권으로 예상되었던 조지아가 유로 역사상 최초로 승점을 획득해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줄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딜라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하이킥' 온에어
딜라이브는 8개 PP사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하이킥'이 내달 1일 첫 방송된다고 26일 밝혔다. 리얼도전스토리 '하이킥'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프로그램 콘셉트 맞춰 우리 주변에서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작은 일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사람, 또는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딜라이브는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를 비롯해 AXN, 마운틴TV, 연합뉴스TV JOB 등 8개 PP사들과 함께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기존 지역밀착형 지역채널 프로그램들과 함께 딜라이브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총 60편으로 제작되는 '하이킥'은 출연자 한 명당 5편씩 제작해 매주 방송된다. 총 12주에 걸쳐 12명의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자신의 삶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큐리온 모바일·IoT 보안 솔루션 '온트러스트' 우수기술 지정
시큐리온은 모바일·IoT 종합 보안 솔루션 '온트러스트'가 '2024 우수 정보보호 기술'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제도'는 정보보호 분야의 유망 신기술과 제품·서비스를 발굴해 민간 차원의 기술 R&D 투자 활성화와 판로개척 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선정된 온트러스트는 악성 앱 및 해킹 위협으로부터 모바일·IoT 기기를 실시간으로 보호하기 위한 AI 기반의 종합 보안 솔루션이다. 독자 개발한 AI 탐지 시스템 '크로스 밸리데이션 시스템(CVS)'과 특허받은 '공격 흔적 조사 기술'을 결합해 단말의 APP 영역과 OS 영역을 동시에 보호한다. 특히 ▲에이전트 리스 방식의 신속 검사 서비스 '온트러스트 X-ray' ▲실시간 중앙 관제 시스템 '온트러스트 TMS' ▲해킹 단말 복구 장비 '온트러스트 Dr'로 구성돼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특수단말 18만대 규모에 납품되고 있으며, 군·경을 포함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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