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35 5G' 21일 국내 출시…가격 49만원대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신영욱, 전한울, 이태웅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1일 '갤럭시A35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 등 세 가지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갤A35는 168.3mm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Hz 고주사율과 '비전부스터' 기능으로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한다. 기기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채용됐다. 후면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와 향상된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능이 탑재됐다. 또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하고, 최대 25W의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 스토리지는 128G가 탑재됐으며, 최대 1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적용됐다.
◆LG전자, 북유럽 한랭지 특화 차세대 히트펌프 컨소시엄 구축
[딜사이트 이호정,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이태웅 기자] LG전자가 노르웨이서 북유럽 한랭지 특화된 차세대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ECAHR)'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가 참여한다. LG전자는 북유럽의 혹한에서도 최고 수준의 난방 성능을 내는 히트펌프를 만들기 위해 이번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오슬로 메트로폴리탄대와는 히트펌프 성능 평가와 환경을 분석하고, 노르웨이 과학기술대와는 히트펌프 사이클 분석과 함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협업한다. 나폴리대와는 기존 가스 보일러와 히트펌프를 연동한 제어 등을 연구한다. 미국 LG 알래스카 히트펌프 연구소에서는 눈, 비, 극저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을 반영해 장시간 반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제품의 난방 성능은 물론 전반적인 품질, 신뢰성 등이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상 CEO "글로벌 통신동맹 '원팀'으로 AI 혁신"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글로벌 텔코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가 통신사들의 AI 도입 및 사업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지금껏 없던 새로운 AI 혁신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CEO는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통신·기술 연합체인 TM포럼에서 개최된 '2차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글로벌 통신사들의 기술과 역량을 응집하면 할수록 혁신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해 SK텔레콤을 비롯해 도이치텔레콤, e&, 싱텔,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사들이 모인 연합체로, 텔코 LLM 공동 개발 및 AI 관련 사업 협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 유 CEO는 "현재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중심으로 발빠르게 사업 전략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I 생태계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진출
LG유플러스가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 태양광 발전소 관련 ICT 솔루션 및 인프라 전문 기업 한화시스템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전력 시장은 발전소가 전력을 생산한 뒤 한국전력공사를 통해 사용자에게 공급되는 방식으로 형성됐다.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의 경우 소규모 발전 시설이 전국에 분산돼 있어 관리가 어렵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한계점 때문에 시장 편입이 어려웠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재생에너지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발전소(VPP)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 등 전력 중개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브컴퍼니, AI 검색 솔루션 '바이브 서치' SaaS로 전환
바이브컴퍼니는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AI 검색 솔루션 바이브 서치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국내 SaaS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망 SaaS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바이브는 'SaaS 전환' 분야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자사 대표 솔루션인 바이브 서치를 SaaS 형태로 개발하게 됐다. 바이브 서치는 RAG 기술이 적용돼 뉴스 등 신뢰할 수 있는 방대한 지식 또는 내·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질의에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티빙, '2024 코파 아메리카' 전 경기 독점 생중계
티빙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조별리그 A조 1차전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 코파 아메리카'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은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초청국 캐나다의 경기로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개막전 중계는 김환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가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전문적인 해설로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로 4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국제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빙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그중 조별리그 최종전 4경기 ▲30일 아르헨티나 대 페루 ▲1일 멕시코 대 에콰도르 ▲2일 미국 대 우루과이 ▲3일 브라질 대 콜롬비아를 뉴미디어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SK C&C,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SK C&C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SK C&C는 청년 장애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ESG 실천 활동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SK C&C는 2017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씨앗'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매년 구성원 모금을 통해 '행복IT장학금'을 조성, IT 전문가를 꿈꾸는 장애 청년들도 돕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대용량 파일 전송 '나모 크로스업로더3' 출시
지란지교소프트는 자사 DLP 솔루션 '오피스키퍼'의 macOS 출력물 보안 기능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오피스키퍼 윈도우 버전에 한해 제공하던 출력물 보안 기능을 macOS 버전에서도 선보이는 것으로 이는 클라우드 DLP로서는 최초다. 오피스키퍼 신규 고객(클라우드형)의 경우에는 출력물 보안 기능을 포함해 도입할 경우 1개월 무상으로 제공, 기존 고객의 경우 출력물 보안 기능 도입 시 계약 만료일까지 30% 할인가로 제공한다. 오피스키퍼의 출력물 보안 기능은 출력을 차단하거나 출력 정보를 포함한 워터마크 기능을 사용해 인쇄를 통한 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기능이다. 또한 출력 이력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소모품에 대한 낭비를 막고 보안 사고 수습을 위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LS전선,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2800억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이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이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와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저케이블은 ELIA가 벨기에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프린세스 엘리자베스섬에 공급된다.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 분배, 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하며,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회사 측은 "전선업체 중 최초로 인공 에너지섬의 해저케이블 구축 경험을 쌓게 된다"며 "향후 덴마크 등이 추진할 대규모 인공섬 사업 수주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온다, 홈&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와 제휴 1주년.…공동 사업 강화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가 메리어트 본보이의 프리미엄 홈 렌탈 플랫폼과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한다. 온다는 홈&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Homes & Villas by Marriott Bonvoy)와 제휴 1주년을 계기로 숙박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홈&빌라 바이 메리어트 본보이는 90년이 넘는 메리어트의 호스피탈리티 전문성을 담은 프리미엄 숙박 공유 서비스다. ONDA는 전 세계 2억명 가량의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2000개 이상의 국내 객실 상품을 공급한다. 향후 온다는 테마별 숙소를 큐레이션하는 '큐레이티드 콜렉션(Curated Collection)'에 국내 숙박 상품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가족을 위한 '플레이풀 리트리트(Playful Retreats)', 애견 동반 숙소 "펫 플렌들리 홈(Pet Friendly Homes)' 등 여러 카테고리에 한국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숙박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쿠쿠, 온·오프 프로모션 진행…"고객 접점 강화"
쿠쿠가 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프로모션을 전개,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 충성 고객 혜택부터 강화했다. 쿠쿠는 지난 14일 쿠쿠스토어 동대문직영점에서 '쿠쿠스토어 플렉스 멤버 TOP 이벤트' 당첨자 상품권 증정식을 진행했다. 4월 누적 결제 금액 기준 최대 구매 고객에게 이사비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당첨 고객은 밥솥, 인덕션레인지 등 다양한 가전 제품을 구매해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플렉스 멤버로 선정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휴가비 500만 원 쏜다!' 이벤트는 쿠쿠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후 SNS 채널에 리뷰를 게시하면 5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쿠쿠 창문형에어컨을 갖고 싶은 이유'를 제품 장점과 함께 남기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99만원 상당의 창문형에어컨을 90% 할인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트루윈, 엣지파운드리로 사명변경…"AI 신사업 역량 강화"
트루윈은 인공지능(AI)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트루윈에서 '엣지파운드리'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명 변경과 함께 AI 분야 신사업 역량 강화에 필요한 사업목적도 추가했다. 사업 목적에는 ▲딥러닝, AI 하드웨어 가속 장치 개발 및 판매업 ▲딥러닝, AI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판매업 ▲하드웨어 솔루션 외주 개발업 등이 추가됐다. 기존 IR(Infrared Rays)센서 사업과 AI 신사업을 접목해 혁신적인 기술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엣지파운드리 관계자는 "회사 기술력을 토대로 AI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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