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HD현대오일 JV에 1.5조 채무 보증
롯데케미칼이 HD현대오일뱅크와 합작 설립한 HD현대케미칼의 HPC(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프로젝트 관련 1조5000억원 규모의 차입에 대해 자금 보충 약정을 제공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9년간이다. HD현대케미칼의 차입에 대한 보증은 지분율에 따라 롯데케미칼이 40%, HD현대오일뱅크는 60%를 약속한다. 한편 HPC는 중질유 기반의 석유화학 시설로 나프타 대비 저렴한 탈황 중질유와 부생 가스 등을 원료로 활용해 생산 원가를 큰 폭 낮출 수 있는 게 대표적인 장점이다. 원료 투입 비율 조정이 용이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 가능하다.
이마트, 조선호텔앤리조트에 1000억 출자
이마트가 조선호텔앤리조트에 1000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약 608만주를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납입 예정일은 오는 6월 24일이다. 이번 출자에 대해 이마트 측은 "신규 레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현재까지 총 5500억여 원을 출자했다.
세아제강지주, 해외 자회사에 19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세아제강지주가 해외 자회사인 세아윈드(지분율 100%)가 하나은행 영국 런던 지점에 차입한 약 1918억원에 대해 채무 보증을 제공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국에 위치한 세아윈드는 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 생산 법인으로, 올해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현지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일진하이솔루스, '수소 상용차' 생산 지연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상용차 생산을 위한 87억원 규모 시설 투자가 오는 10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당초 다음 달까지로 계획했지만, 일부 자재 수급이 지연된 데 따라 지연됐다. 건축 공사는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구은행, '아이엠뱅크'로 새 간판
DGB금융지주는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이 지난 27일 임시 주주 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에 의결한 데 따라 오는 6월 5일부터 '아이엠뱅크'로 사명을 바꾼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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