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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민노총 택배노조 관계자 형사고소
유범종 기자
2023.06.05 16:30:55
부당해고 등 악의적 허위 주장…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5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제공=쿠팡)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쿠팡의 물류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5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고소장에서 "독립사업자인 위탁대리점과 계약한 택배기사를 계약해지 할 권한이 전혀 없음에도 민노총 택배노조는 마치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부당하게 해고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지속 유포하며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했다"며 "해당 대리점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로부터 다수 노선을 위탁 받았음에도 일부 노선에 대해 4주 이상 택배기사를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택배기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사를 해고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민노총 택배노조가 부당 해고됐다고 주장한 택배기사가 계속 배송을 해온 사실도 고소장에 담았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측은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등이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통해 아이가 4명인 택배기사가 부당하게 해고됐다며 비난했지만 해당 택배기사는 소속 대리점과의 계약이 유지된 상태에서 여전히 위탁 물량을 배송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노총 택배노조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대리점 소속 택배기사의 계약 해지에 일절 관여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알면서도 택배노조 가입 유도 등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지속 유포하고 있어 법적조치를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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