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세계까사에 200억 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매장 출점 및 온라인몰 리뉴얼 지원"
[딜사이트 최재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자회사 신세계까사에 200억원을 출자한다. 신세계까사의 오프라인 매장 출점과 굿닷컴 등 온라인 채널 역량 강화 전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2일 신세계는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까사의 20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약 236만주로, 신세계는 이중 226만주 가량을 배정받는다. 발행가액은 8863원이며 출자금 납입 예정일은 5월 10일이다.
신세계의 이번 투자는 자회사의 온∙오프라인 경쟁력 제고 전략에 힘을 싣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신세계까사는 올해 오프라인 매장 수(현재 98개)를 12개 이상 확장하고 굿닷컴 리뉴얼, 입점 브랜드 및 품목 수 확대 등 온라인 채널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세계로부터 받은 자금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역량을 모두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오프라인 채널의 경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콘텐츠를 차별화하는데 집중하고 온라인은 전체적인 서비스와 편의성을 개선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 추천 키워드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