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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D 낸드 투자 임박…수혜기업은
고종민 기자
2016.09.22 08:50:00

[고종민 기자] 2017년 삼성전자의 대규모 3D 낸드(NAND) 투자가 임박하면서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기존 2D 낸드를 3D 낸드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2017년에는 3D 낸드 생산능력(Capa.)을 월 ‘100K’ 단위로 증설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 격차를 확대시킬 전망이다.

장비 업체 중 1순위로 꼽히는 곳은 원익IPS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22일 “원익IPS는 3D 낸드와 휘어지는(Flexible)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슈퍼사이클 (Super Cycle)의 최대 수혜 장비업체”라며 “원익IPS는 삼성전자의 3D NAND 투자 시, 국내 장비사 중 가장 많은 수주를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DRAM, 시스템반도체, Flexible OLED 공정용 장비도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며 “원익IPS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원익IPS의 2017년 3D 낸드 공정 장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하면서 전사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원익 IPS는 2017 년 삼성전자 향 3D NAND 장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함에도, 전사 매출 내 비중은 오히려 감소할 전망이다. DRAM 및 시스템반도체 생산공정 장비와 OLED 용 장비 매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사 다변화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한편 원익 IPS는 오는 12월21일 테라세미콘을 흡수합병 예정이다. 두 회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화학증착기(CVD) 및 원자층증착장비(ALD) 장비와 열처리장비 강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증착 공정 관련 시너지가 기대된다.

원익 IPS 의 테라세미콘 인수는 원익그룹에게도 반도체와 OLED 시장 내 위치를 또 한번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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